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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목덜미 잡아채 복도로 내쫓은 교사…法 "해임 정당" 2026-01-08 17:36:24
인격을 교육하거나 교육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지도 행위가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초등학교 교사가 보호하는 아동을 상대로 저지른 학대 행위는 가중 처벌되고, 징계를 감경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해임 처분이 사회 통념상 타당성을 상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초등생 목덜미 잡아 쫓아낸 교사…"해임 정당" 2026-01-08 13:20:45
인격을 교육하거나 교육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지도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평균적인 교원을 기준으로 볼 때, A씨가 교육자로서 교원사회 전체 신뢰를 실추시킬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할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봤다. 재판부는 이 같은 사정을 종합해 교육청의 해임 처분이 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사회...
'안성재 셰프가 화교에 공산당?'…'흑백요리사' 제작진 칼 뽑았다 2026-01-07 22:09:02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에 대한 '화교 루머' 등이 온라인을...
"강간범 집안에 시집 갔다"…손담비, 악플러 고소한 이유 2026-01-07 13:48:58
수준의 인격 모독성 표현을 남긴 게시자들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법원은 해당 댓글이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모욕적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손담비 씨 측의 청구를 받아들여 승소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2022년 공개 열애 중이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규혁과 결혼했다. 하지만...
"갑질 1도 없다"…미담 쏟아진(?) 의원, MBTI 때문이라고? [정치 인사이드] 2026-01-06 19:05:01
한편 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의원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민주당 의원에 이어 최근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보좌진들의 유사한 폭로가 나오면서 국회의원 갑질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인격모독을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되기도 했다. 신현보/홍민성...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공든 탑' 무너뜨리는 '사소한' 매너 2026-01-06 16:43:44
숨겨진 인격과 자질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리더의 잠재적 위험성을 걸러내는 강력한 필터로 작용하며, 실력보다 인성이 리더십의 핵심 지표가 된 현대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인 검증 절차로 자리 잡았다. 필자의 저서 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에서도 강조했듯이, 매너는 리더의 자격을...
"'흑백요리사' 셰프가…" 허위 루머, 제작사가 칼 뽑았다 2026-01-06 15:02:49
대응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폭언에 멍드는 직장인 2026-01-05 13:50:35
지껄이냐" 등 신체 비하형 ▲ "국어 못하냐"과 같은 인격 말살형 등이다. 이러한 발언들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준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단체 측이 지난해 10월 1∼14일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괴롭힘을 당한 330명 중 17.8%가 모욕·명예훼손을...
"후배 지켜보는 곳에서 혼냈다고"…징계 받은 상사 '반전' 2026-01-04 17:56:18
비인격적으로 대우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문제의 사건은 2023년 7월 B씨가 무단 하선한 외국인 선원 사건을 처리하며 해당 선원들 소환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심사결정서를 작성·교부한 것을 A씨가 지적하면서 발생했다. A씨가 사무실 내 후배 직원 4명이 보거나 듣는...
이혜훈, 이번엔 '댓글작업' 지시 의혹…"보좌진 삭발까지 강요" 2026-01-04 14:20:20
핵심 부처 수장으로 지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 시의원은 앞서 지난 2일에도 이 후보자를 협박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에도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인턴 직원을 포함한 보좌진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