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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중 숨진 佛흑인…체포한 군경찰은 10년만에 불기소 확정 2026-02-12 00:43:11
정확한 사인은 드러나지 않았다. 관련 수사에서도 2023년 수사 판사들은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군사경찰대원들을 불기소 처분했다. 유족이 항고했으나 항소 법원에서 기각됐고 이날 대법원 역시 불기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판사들은 트라오레 체포 당시 기온이 37도를 기록한 만큼...
러 공습에 한살배기 3명 숨져…커지는 우크라 민간인 피해 2026-02-11 19:17:04
전쟁 범죄"라며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철도역도 러시아 공격을 받아 기관차와 시설이 파손됐다. 수미 지역의 철도 차량기지도 러시아 드론의 타깃이 됐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 장거리 드론 129대를 발사했다.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HRMMU)에 따르면 2022년...
"이선균 사례 반복 안돼"…시민단체, 고발 나섰다 2026-02-10 17:14:43
이선균씨 사례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수사·조사 정보가 공개되며 개인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라며 내부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사망 사진 찍어 올리더니…조롱한 경찰관 결국 2026-02-10 16:54:02
인권 교육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경찰은 국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형사사법기관으로서 경찰관 개개인이 철저한 인권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피해자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이 이례적으로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메시지를...
"뭔지 맞혀보실 분?"…SNS에 '사망 사진' 올린 경찰 직위해제 2026-02-10 16:13:56
올리자 경찰청이 즉각 수사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즉각적인 업무배제(직위해제)와 함께 엄정한 수사 및 감찰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생명의 침해를 당한 국민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SNS를 올리는 것은 있을 수...
중앙지검, 경찰 영장 심사 부서 증원·강화…"효율적 사법통제" 2026-02-09 14:29:02
검찰청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중앙지검)은 인권보호부 인원을 5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이 신청한 각종 영장 심사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앙지검은 이날 반부패수사부 소속 검사 1명을 인권보호부로 전환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인권보호부 6명 가운데 3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부부...
美 "대미투자 다음단계 기대…韓 '포지' 의장, 美정부의 신뢰증거" 2026-02-06 08:00:01
원한다. 우리는 시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보호하고, 우리와 다른 이들이 공정한 방식으로 교역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는 인도태평양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무부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미국 플랫폼 기업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하는 검열이라고 주장하며 비판적인...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수사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며 정부의 법안대로 중수청이 설치되면, 이재명 청와대 출신들이 조직을 장악하고 시민단체 출신 친정권 변호사들이 수사사법관 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 해체의 피해는 애꿎은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과 돈 없고 힘없는 서민들로 나뉘는, ‘인권의...
檢 중간간부 '엑소더스'…수사 역량 위기 2026-02-04 17:27:49
광주지검 인권보호부장검사(35기)와 전수진 대검찰청 마약과장(37기)이 보임됐다. 광주지검 차장검사는 제네바 파견 중인 신태훈 인천지검 부부장검사(34기)가 3월부터 맡는다. 추가 인사는 29일 인사 발표 이후 검사들이 대거 사직하면서 불가피해졌다. ‘한직’으로 분류되는 일선 고등검찰청으로 발령받은 검사들이...
[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허위 경찰 신고, "가족이 상대라도 무고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2026-02-03 17:53:18
수사 기관이 허위 신고를 무고라고 판단한다면 얼마든지 형사재판,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 무고죄의 형량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니 처벌 정도도 결코 가볍지도 않다. 그럼에도 안타깝게는 만취한 또는 정신질환으로 난동을 피우는 가족에게서 일시적으로나마 벗어나기 위해서, 심지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