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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3년간 1만3천명 채용·4조2천억원 투자 계획" 2026-02-25 08:59:48
정보기술(IT)·이공계 중심의 채용 시장에서 인문계 취업 준비생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힘써왔다고 회사는 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생글기자 코너] 특성화고 지원율 126%…달라진 진로 선택 2026-02-23 09:00:09
후 인문계 일반고 대신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1만292명에 1만3055명이 지원해 정원 대비 126.8%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선택 기준이 학력·학벌 중심에서 진로 중심으로 바뀌고...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서울대 정시 자연계 180명 등록 포기…5년 새 최대 2026-02-23 09:00:02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의 ‘타 의대 이탈’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 정시 등록 포기자는 사실상 대부분이 의대 중복 합격자로 볼 수 있다”며 “서울대 경영, 경제 등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도 대부분 인문계열 선발 의대, 치대, 한의대 등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역시 입시 끝판왕…서울대 지원자 10명 중 3명, 의대도 지원 2026-02-19 09:59:05
20.9%가 의·약학계열 지원을 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로 꼽히는 경영대학(37.2%)과 경제학부(35.0%)에서는 지원자 3명 중 1명 이상이 의·약학계열에도 동시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심리학과(29.0%), 정치외교학부(25.7%) 등에서도 의·약학계열 병행 지원 비율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서울대보다 의대"…정시 등록포기 5년새 최대 2026-02-18 10:08:51
3곳에 불과했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다. 입시업계는 이 같은 자연계 이탈 현상의 배경으로 타 대학 의대와의 중복 합격을 지목하고 있다.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상당수가 의대에 동시 합격하면서 등록을 선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인문계열에서도 경영·경제...
[천자칼럼] '문송' 이어 '컴송', 그 다음은… 2026-02-03 17:27:16
인문계 취업난을 나타내던 ‘문송’(문과라서 죄송)에 이어 ‘컴송’(컴퓨터공학이라서 죄송)이라는 말이 새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AI가 미래에 대체할 직업군은 프로그래머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다양한 전문직은 물론이고 공장 등에서의 육체노동까지 피지컬 AI가 대체하는 시대가...
수험생 10명 중 7명 "대학 선택 기준은 '네임밸류'" 2026-01-28 14:40:29
인문계열은 이 비율이 79.1%에 달했다.특히 자연계 수험생 가운데 ‘학과·전공 적합성’을 꼽은 비율은 66.8%로, ‘대학 네임밸류’ 응답률을 웃돌았다.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을 고려했다는 응답도 50.2%로, 인문계열(36.9%)보다 크게 높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수험생들이...
4년제 전국 평균 62%…서울-지방 격차 4년째 감소, 서울 인문 64.5%, 자연 66%…계열간 격차도 줄어 [2026학년도 대입 전략] 2026-01-26 09:01:33
격차가 1~2%대로 크게 좁혀졌다. 전국 평균 인문계와 자연계 간 차이는 2019년 6.9%p(자연 66.7%, 인문 59.8%)에서 2025년 3.4%p(자연 63.3%, 인문 59.9%)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취업률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산업계 수요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한 결과일 것이다. 서울과 지방 간 격차가 줄고, 인문계와...
인문계 논술 합격의 '히든 카드', 수리논술 주목 [2027학년도 논술길잡이] 2026-01-26 09:00:48
인문계열 수험생들에게 ‘수학’은 늘 애증의 대상입니다. 수학의 등급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아 최저자격 달성에 큰 도움을 얻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버릴 수는 없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논술 글쓰기 영역으로 들어오면 역전된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국어에 비해 오히려...
교대 평균 경쟁률 3.7대 1, 5년來 최고…중하위권 쏠림, 합격선 상승은 '물음표' [2026학년도 대입 전략] 2026-01-19 10:00:24
구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통적인 인문계 강자 자리를 지켜온 교대·초등교육과는 교원 임용 규모 축소, 교권 추락 등 논란이 이어지며 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선호도가 크게 하락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와 동시에 중하위권 수험생 사이에선 상위권이 빠진 틈을 파고들 수 있지 않겠느냐는 합격 기대심리가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