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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수시 미충원 368명…자연계 2배로 늘고 인문계 줄어 2025-12-28 13:29:33
하지 않은 수험생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반면 인문계열 미충원 인원은 95명으로, 2025학년도(143명)보다 줄어든 것은 물론 5년 사이 최저치였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수시 미충원 인원은 55명으로 전년보다 6명 늘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대와 농경제사회학부에서 각각 한명씩 나왔고 자연계열의 경우 간호대(6명...
SKY 수시 추가합격 4667명…서울대서도 188명 나왔다 2025-12-25 17:40:00
나오지 않았다. 연세대 인문계열에서는 융합인문사회과학부(180명) 경영학과(110명) 언더우드학부(90명) 등에서 추가 합격자가 많았다. 자연계열은 전기전자공학부(172명) 첨단컴퓨팅학부(131명) 기계공학부(85명) 순이었다. 추가 합격자가 없는 학과는 글로벌인재학부가 유일했다. 고려대 인문계열은 경영대학(244명)에서...
의대 정원 줄였더니...서울대 자연계 수시 미등록↓ 2025-12-23 09:16:30
157명으로 18명(10.3%) 줄었고 인문계에선 28명에서 29명으로 1명(3.6%) 늘었다. 자연계의 미등록 비율이 감소한 가운데 첨단융합학부에서 29명의 미등록자가 나와 학과 중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약학계열(13명), 화학생물공학부·전기정보공학부(11명), 식품동물생명공학부(8명), 산림과학부·응용생물화학부(7명)...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서연고 인문 평균 391.4점, 자연 392.8점…국어 표준점수 크게 올라 변별력 커질 듯 2025-12-22 10:00:08
과목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6학년도는 인문계뿐 아니라 자연계도 국어 위주로 성적 조합이 바뀌었다. 인문계는 10개 대학 모두에서, 자연계는 경희대와 한국외대를 제외한 8개 대학에서 국어 성적이 우수한 조합이 대세로 떠올랐다. 서연고 자연계 모의 지원자의 국수탐 평균은 392.8점으로 나타났는데, 해당 성적...
수능 대박난 이부진 아들 학교도 미달되더니…대치맘들 '술렁' 2025-12-21 16:03:02
국제고는 인문계도 특색 있게 운영되는만큼 인문계 학과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자사고보다는 외고와 국제고를 선택하는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2028학년도부터 문과와 이과가 완전 통합되는 대입 구조 변화도 외고·국제고 선호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중앙대학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전원 전액 장학금 2025-12-18 15:53:55
비율은 인문계열의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간호학과의 경우 국어 30%·수학 40%·사회/과학탐구 30%, 그 외 인문계열 모집 단위 전체는 국어 35%·수학 30%·사회/과학탐구 35%로 모집 단위별로 다르다.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30%·수학 35%·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해 선발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숙명여자대학교, 약학·첨단공학·자유전공 100% 수능 선발 2025-12-18 15:48:36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 예·체능계열(무용과·음악대학·미술대학)을 포함해 617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약학부와 첨단공학부, 자유전공학부, 예·체능계열(체육교육과) 등에서 44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 교과전형 1.0 ~ 1.4등급 예상돼…현 고1, 1등급 기회 넓어져…탈락 시 부담도 커 2025-12-08 10:00:11
인문계 합격선을 먼저 살펴보면,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이화여대는 평균 1.2등급으로 전망되고, 중앙대와 경희대는 평균 1.4등급 수준으로 추정된다. 자연계의 경우 연세대·고려대는 평균 1.0등급(학과별 1.0~1.2),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는 평균 1.2등급 수준까지...
'불수능' 영어 탓 "수시 망했다"...곳곳에서 '분통' 2025-12-07 17:32:06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 중 탈락한 인원은 19만4천여 명으로 전년(17만8천여 명)과 비교해 8.5% 증가했다고 종로학원이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 인문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시 탈락 인원도 전년보다 많아져 정시에서의 경쟁 구도가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2027학년도 재수생 규모도 늘어날 수...
서울대 의예 423·경영 406점…'불수능'에 높아진 정시 합격선 2025-12-05 17:15:08
420점, 고려·한양·경희·중앙대 418점으로 예상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학과 등 최상위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연세·고려대 경영학과 403점, 고려대 경제학과 403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02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402점, 서강대 경영학부 399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SKY(서울·고려·연세대) 인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