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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사칭해 38억 '꿀꺽'…캄보디아 '노쇼 사기단' 전원 구속 2026-01-15 13:59:35
부대 마크가 인쇄된 명함을 만들어 물품 담당 장교를 사칭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들은 공문을 통해 “부대에 특정 물품에 대한 긴급 구매 승인이 내려왔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주로 제시했다. 이 조직이 사칭한 기관은 군부대뿐 아니라 대학, 병원 등 다양했다. 기관 인근 시장 상인회에 지인이 있다는 허위 발언을 하는...
KB금융그룹, 그리움을 굽는 토스트 가게처럼…AI로 희망 주는 금융 2025-12-10 16:41:37
‘할머니 토스트’ 편은 서울 창동 골목시장에서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뜻을 이어 토스트 가게를 운영하는 정수연 사장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KB금융그룹은 생전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고 떠난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접하고,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생전 할머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K굿즈'가 가른 문구점…아트박스 웃고 모닝글로리 울고 2025-11-14 17:03:14
피규어 등도 선보였다. 캡슐 뽑기 게임인 가챠 기계, 포토카드 인쇄 기기 등을 비치해 즐길 거리를 늘렸다. 2020년 3만5000종에 달했던 상품 종류도 올해 4만1000여 종으로 늘렸다. 다른 회사 IP 제품 비중을 60%로 끌어올려 제품군을 한층 다양화했다. 동교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2~3년 새 소규모 매장을 단기로 빌...
"한국여행 필수 코스" 외국인 몰리자…2470억 '잭팟' 터졌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5-11-14 08:00:03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가챠(캡슐토이) 기계와 포토카드 인쇄 기기 등을 비치해 즐길 거리를 다양화했다. 2020년 3만 5000여종에 달했던 상품 종류도 올해 4만 1000여종으로 늘렸다. 타사 제품을 전체 비중에서 60%로 끌어올려 제품군을 넓힌 덕택이다. 홍대 명동 등 주요 상권에서는 방문 고객의 80%가 외국인일 정도...
"AI 영상으로 신라 소개"…황리단길 '시네마천국' 변신 2025-10-29 18:14:04
선점하려는 의도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골목영화제는 AI 기술로 만든 경북AI 메타버스 영상공모전 수상작 35편 외에 경북연구원이 제작한 신라 영상 여덟 편도 상영한다. 신라왕경 디지털복원 사업(181억원 규모)의 결과물인 신라왕경 9개 지구 유적을 복원해 만든 초고해상도 디지털애셋을 활용한 영상이다. 경상...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재미난 소설 일곱 편이 만든 '생각의 블랙홀' 2025-09-15 10:00:38
실려 있는데, 띠지에 인쇄된 배우 박정민의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말처럼 정말 재미있다. 혼모노(진짜)와 니세모노(가짜)를 논하는 표제작 ‘혼모노’에는 흥미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30년간 점을 치고 굿을 해온 문수의 앞집에 스무 살 정도 된 신애기가 이사 온다. 그간 이곳으로 이사 온...
부산 여행을 영하고 트렌디하게 하고 싶다면? 해운대 '해리단길'로 2025-06-13 15:49:54
확인한 다음 마음에 드는 사진만을 골라 인쇄할 수 있기 때문. 10가지의 필터 효과를 통해 이미지를 보정할 수도 있다. 그렇게 고르고 다듬은 후 인쇄하니, 모든 사진이 A컷 일 수밖에. 광각 모드를 지원해 넓은 야구장 사진도 무리 없이 담아낼 수 있는 센스까지 갖췄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한경에세이] 을지로와 '힙지로' 2025-03-26 18:12:53
한 건물에 공존하기도 한다. 낮에는 인쇄소와 공구상의 기계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지만, 저녁이 되면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힙지로’로 변신하는 신비한 곳이다. 을지로 거리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불역유행(不易流行)’에 있다. 변하지 않는 본질은 그대로 지키면서도 시대와 상황에...
"집에 돈 들어온다는데…" 품절 대란 벌어진 '귀하신 몸' 정체 [이슈+] 2024-12-17 19:31:01
풀이된다. 을지로 인쇄 골목에서 기업용 달력과 다이어리를 제작하는 한 인쇄업소의 관계자는 "같은 기업에서 들어오는 주문량도 매년 조금씩 줄고 있다. 달력의 종류나 크기를 줄이고, 인쇄 디자인도 간소화해서 비용을 줄이는 식"이라며 불경기를 체감한다고 전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노벨상 전부터 독서는 섹시했다…2030이 책 읽는 이유[책이 돌아왔다①] 2024-10-20 08:30:01
감소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인쇄소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고 명품매장 대신 서점 앞에 오픈런이 늘어섰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에 선정된 10일부터 6일간 종이책은 248만2904부 팔렸다. 직전 6일 대비 약 80% 증가한 수치다. 금액으로 치면 255억원에서 392억원으로 53.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