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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독일과 일본이 정상적 경영 판단 과정에서의 과실이나 실패를 배임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다. 우리도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지금의 배임죄는 형벌 만능주의의 종합판이자 기업가 정신의 대표적인 걸림돌 제도다. 기업가 정신의 본질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판단·결정이다....
하나증권 "은행주 상승 랠리 계속될듯…모든 지주사 목표주가↑" 2026-02-11 08:34:41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이 재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봤다. 최 연구원은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은행주가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다"며 "유독 국내 은행주만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지역만 봐도 국내 은행과...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형법상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명확성의 원칙과 예측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교수는 "신의성실의 원칙 의무 위반이 곧 범죄가 될 여지가 있는 구조이기에 배임죄의 성립 범위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경영자들이 자신의 행위가 형법상 금지된 행위인지 사전에 알기 어려운 것도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안...
[율곡로] 경계할 일본 제국 부활 시나리오 2026-02-10 13:00:00
이는 승전국 미국이 패전국 일본에 무장 해제를 강요하는 내용을 담은 '평화헌법'의 용도 폐기를 시사한 것일 수 있다. 과거 적에게 채웠던 족쇄를 풀어주며 미국 이익에 부합하는 한 전쟁할 권리를 회복해주겠다는 신호일지 모른다. 다카이치의 '대만 유사시 자위권' 발언은 이런 미일 양국의 공감대에서...
[글로컬] '日 재군사화 시동' 중국도 도움 준 것 아닌가 2026-02-10 10:31:28
대해 "일본 집권 당국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외면하지 말고 정면으로 직시하며 평화 발전의 길을 걷고 군국주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일본 극우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도 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대만 문제라는 '핵심 이익'을 건드린 일본에 경고장을 날릴 수 있겠지만, 미국의 자국우선...
달러-원, 중국발 약달러·美 고용 우려에 낙폭 확대…1,457.70원 마감 2026-02-10 02:47:52
주의 속에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다. 미국의 지난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이틀 앞두고 고용시장 악화 우려도 고개를 들었다. 백악관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인구 증가세 둔화와 생산성 개선 등으로 앞으로...
게임 만들고, 요리 추천 받고 AI 이렇게 활용해요 2026-02-09 15:27:59
주의해야 해요. 그래서 AI 없이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자료 조사는 기본, AI로 게임도 만들었죠 권민서 주니어 생글 기자 수원 망포초 5학년 저는 평소 학교에서 AI를 많이 씁니다. 뭔가 조사해야 할 때 AI를 활용하면 기사나 인터넷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농식품 장관 "설성수품 17만t 공급…경마장, 경기도내 이전검토"(종합) 2026-02-09 13:42:27
"일본처럼 2배 오른 건 아니고,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5% 정도 높은 수준"이라며 "소비자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생산자도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적정 가격을 정하고 거기에 맞추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양적으로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진보성향 日언론·이시바, 총선 與압승 경계…"백지위임 아냐"(종합) 2026-02-09 13:32:28
아니다"라며 "국론을 양분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합의 형성에 힘쓰는 것이 지도자의 책무이며, 억지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사회 분단을 조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유권자에게 충분한 판단 재료를 제시했다고 할 수 없다"며 강경 보수 성향 일본유신회와 새로운 연정 수립 등을 계기로 '중요한...
진보성향 日언론, 與압승에 "백지위임 아냐…국론 양분 말아야" 2026-02-09 11:40:28
아니다"라며 "국론을 양분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합의 형성에 힘쓰는 것이 지도자의 책무이며, 억지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사회 분단을 조장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유권자에게 충분한 판단 재료를 제시했다고 할 수 없다"며 강경 보수 성향 일본유신회와 새로운 연정 수립 등을 계기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