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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협상했나" 직장인 10명 중 6명 "연봉 협상 결과 불만" 2026-03-03 09:44:12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한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임금이 올랐지만, 절반 이상은 결과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7%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대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한...
호르무즈 봉쇄 길어지면 스태그플레이션…日은 물가 상승 '비상' 2026-03-03 09:23:29
실질임금은 작년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닛케이는 "실질임금 감소가 지속되면 임금 인상을 실감하기 힘들고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도 늘어나기 어렵게 된다"며 정부가 고물가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설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한...
"실질 임금 또 마이너스 악몽"…호르무즈 봉쇄에 日 물가 '비상' 2026-03-02 18:19:21
실질 임금 마이너스가 지속되면 일본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가 활기를 되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엔저도 문제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한때 달러당 157엔대까지 상승(엔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당 157엔대를 기록한 것은 2월 9일 이후 처음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일본의 무역...
[시론] 규제 족쇄 못 풀면 성장 멈춘다 2026-03-01 17:35:28
임금은 일본, 대만보다 상당히 높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이 크게 올라 일부 산업에서 설비 가동률이 낮아지거나 생산을 축소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경쟁국과 비교해 국내 생산·투자 여건이 약화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기업에 대한 재정 및...
스타머 정권 굴욕…영국 노동당 한세기 장악한 선거구 잃어 2026-02-27 15:25:19
이번 선거에서 적극적 기후대응, 에너지 국유화, 부유세, 최저임금 인상, 주택복지 확대, 소수자 권익 향상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총선에서 압승한 노동당은 403석을 보유해 라이벌 보수당(116석)을 따돌리고 여전히 국정을 주도할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전국 분양가 3.3㎡당 2000만원 돌파…'옥석 가리기' 심화 2026-02-27 08:34:06
공사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분양가가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 직종(91개)’의 일 평균 임금은 26만8,48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9% 올랐다. 자재비 부담도 커지고...
한은, K자형 성장 우려에 '비둘기적 동결'…국채금리 일제히 하락 2026-02-26 17:17:51
줄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소폭 올리기는 했지만 관리 범위 내에 있다고 봤다. 최근 환율이 다소 내려갔고, 부동산 대출 규제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총재는 “6개월 뒤 점도표에는 환율과 유가 상승이 물가를...
'상여금 300%+700만원' KB국민은행, 1시간 조기퇴근 홍보까지 2026-02-25 17:00:30
임단협)에 따른 것이다. 합의안에는 이 밖에도 ▲ 일반직 기준 임금 3.1% 인상 ▲ 300%(현금 250%+우리사주 50%) 상여금 ▲ 700만원(현금성 포인트 650만원+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1조4천3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 가운데 대부분(10조6천578억원)은 코로나19 이후...
"다카이치, 금리 인상에 난색"…일본은행 '진퇴양난' 2026-02-24 19:16:01
언급을 피했다. 이어 “일본은행에는 임금 상승을 동반한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위해 적절한 금융정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16일 회담 후 기자단에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금융정책과 관련한 요청은 “특별히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추가 금리 인상에 난색을...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새해도 적자 구조 지속 2026-02-24 15:33:47
증가,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상 일용근로자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지급보험금 증가가 예상된다"며 "손해율 악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손해율 상승을 반영해 보험사들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1% 초중반 수준 인상했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물가 안정과 상생금융 차원에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