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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정우성·'이혼' 정성일, '메이드인코리아' 공개 앞두고… 2025-12-15 11:48:33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여자친구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만큼 지인들도 알고 있는 관계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을 통해 만났고, 이후 2023년 6월 문가비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가비는 2024년 3월...
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임세령(48세) 대상 ▲성래은(47세) 영원무역 ▲조연주(46세) 한솔케미칼 부회장이 재계서 활약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표이사와 의장을 포함해 사장급 최고경영자(CEO)는 152명에 달했고, 이들 중 84명은 30~40대였다. 이들 30~40대 젊은 오너가 중 공정위가 지정한 현직 대기업 집단 총수 자녀 중 대표적인 젊은...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해"…이재용 장남 좌우명 '화제' 2025-12-07 07:54:53
소위로 임관한 이씨는 앞으로 39개월 동안 해군 통역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임관식 당시 이씨는 이 회장을 비롯해 할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의 축하를 받았다. 어머니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외할머니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 임상민 대상 부사장도...
임세령, C사 신상 코트 입고 아들 임관식 직관…선글라스도 품절 2025-12-01 13:18:30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24) 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검은색...
"필승! 해군 소위 임관 신고합니다"…이재용 회장 "수고했다" 2025-11-28 18:09:09
이 소위 어머니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 대상 일가도 참석했다. 이 소위는 139기 후보생 전체를 통솔하는 대대장 후보생으로 선발돼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동기들을 지휘했다. 얼굴에 무선마이크를 연결하고 후보생 맨 앞줄 정중앙에 선 이 소위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열중쉬어’ ‘뒤로 돌아’ ‘받들어총’...
"필승" 이지호 늠름한 모습에…이재용·임세령 '엄빠미소' [영상] 2025-11-28 17:19:43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해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이모 임상민 부사장까지 총출동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동시에 포착된 낸 것은 2009년 이혼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지호씨의 초등학교 졸업식과 중학교 입학식엔 이 회장이 불참했다. 다만 지난...
이재용 장남 해군 소위 임관…삼성家 '총출동' 2025-11-28 17:12:24
이 소위의 임관 모습을 지켜봤다. 모친인 임세령 대상 부회장은 삼성가와 떨어져 앉아 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이재용 회장, 홍라희 명예관장이 지호 씨에게 소위 계급을 달아줬다. 이 소위는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을 향해 "해군 소위에 명 받았습니다. 필승"이라고 외쳤다. 이 회장은 아들 어깨를 툭 치며 격려를, 홍...
"수고했어" 활짝 웃은 이재용…이지호 날렵해진 모습 눈길 2025-11-28 16:10:25
물론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참석했다. 재계에 따르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는 이 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했다. 입영 때 함께 했던 지호씨의 여동생인 원주씨는 이날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家 '총출동'…母 임세령도 왔다 2025-11-28 15:16:11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했다.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임관식에 왔다. 그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그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지난 9월 입교식 당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해군 입대' 이재용 장남, 부친 앞 소위 계급장 단다 2025-11-28 10:21:31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함께하지만, 여동생 이원주는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이지호 씨는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하며 후보생 전체를 통솔한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지호 씨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