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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미사일 폭발"…두바이 관광객이 전한 중동 '전운' 2026-03-05 18:05:01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입국장 밖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던 서 모(28) 씨는 "어머니로부터 주변에 연기가 나고 공기가 빨갛다는 연락을 받고 걱정이 많았다"며 "정부 차원의 전세기 안내 등은 따로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현지에는 여전히 귀국하지 못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상당수 남아 있는...
이란 탈출한 축구선수 이기제…"한국 무사히 도착" 생존 신고 2026-03-05 07:06:52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고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기제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다. 2025시즌을 마친 뒤 메스 라프산잔(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에 입단했다. 데뷔전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주전으로...
[이란 국경에서] 분노·걱정에 귀국하는 사람들도…"마지막까지 싸울것" 2026-03-04 08:02:03
것"이라고 잘랐다. 친구 메흐디와 함께 검문소 입국장으로 향하던 르자는 "안탈리아에 놀러 갔다가 돌아가고 있다"며 "우리의 마지막 피 한 방울이 흐를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르자는 "이란에서 이미 군복무를 마쳤는데, 국가가 부른다면 다시 싸울 생각"이라며 "전혀 무섭지 않다"고 강조했다. 메흐디는 "가족과 연...
美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2026-02-22 15:48:08
어렵지만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며 "공항과 입국장에서 일반 여행객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려 한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재난관리청(FEMA)도 사실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FEMA는 다가오는 겨울 폭풍 등 재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재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행정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FEMA는...
귀국 최가온, 신동빈 회장 언급 "힘든 시기 응원, 감사" 2026-02-16 17:13:16
건 채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최가온은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맞이해주시니 더 실감 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많이 (공항에) 와주실 줄 몰라서 당황스럽고 부끄럽다"고 웃으며 "그만큼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가 들썩"…차준환 입국에 밀라노 공항 '아수라장'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5 06:48:24
멤버인 성훈도 함께했다. 성훈이 입국장으로 나오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수십 명의 현지 팬들은 성훈을 둘러싸고 연신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팬들은 뒤이어 등장한 차준환에게도 몰려 사인을 요청했다. 일부 팬들은 미리 준비한 선물과 꽃을 전달하기도 했다. 차준환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정관 "대미투자 이행 의지 충분히 전달…오해는 해소" 2026-01-31 19:15:51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됐으나, (국회 일정상) 12월은 예산, 1월에는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치며 논의할 여유가 없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추가로 미국 측과 화상회의를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여한구 "USTR 대표에게 쿠팡 수사, 통상 이슈와 구분 강조" 2026-01-24 13:26:49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니며 통상 문제로 비화할 사안이 아니...
486억 뜯어낸 캄보디아發 스캠범죄 파헤친다 2026-01-23 17:35:17
B입국장. 자동문이 열리자 수갑을 찬 한국인 범죄자 73명이 줄지어 모습을 드러냈다. 범죄자 한 명당 호송관 두 명이 바짝 붙어 이동했고, 이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발걸음을 옮겼다. 캄보디아에서 로맨스스캠, 투자 리딩방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피의자들이 국내로 송환돼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들의 신병을...
'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의 최후…귀국 동시에 '생이별' [현장+] 2026-01-23 13:19:40
2터미널 B입국장.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범죄자 73명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가운데 캄보디아에서 120억 규모의 로맨스스캠 범죄를 주도한 '부부 사기단'도 차례로 입국장에 나타났다.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두 사람은 고개를 숙인 채 말없이 호송 차량에 올랐다. 초국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