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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자산가치와 순손익가치를 가중평균한 보충적 평가 방법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렇게 산정된 가치가 경영자들의 체감 가치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는 점이다. 더구나 국세청은 국세행정시스템을 통해 비상장주식 이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산 추적하고 있다. 따라서 주식을 이동하기 전에 반드시 제삼자 감정평가나 세무법인을...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징역 43년)는 양호 옵티머스 회장이 오 회장의 평판을 묻자 “자금 동원력이 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했다. 오 회장이 변호사 생활을 접고 부동산신탁사인 무궁화신탁을 인수한 뒤 현대자산운용 케이리츠투자운용 등 금융회사를 쓸어 담던 때다. 금융사 악용한 '봉이 김선달'6년...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증권사 1위 2026-02-03 14:26:51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수퍼(My super) 시리즈’의 상품 구성 차별화에서 비롯했다는 평가다.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한 이 상품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격이 급등한 미국...
iM에셋 히어로셀렉션 펀드, 출시 3주만에 300억 돌파 2026-02-03 10:22:28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월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신탁의 재무구조는 2023년과 비교하면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당시엔 현대자산운용 인수 대금 마련 목적으로 자금을 유치했다. 반면 건설공제조합의 투자는 재무구조가 망가진 무궁화신탁을 지원하고, EOD 위기에 처한 오 회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조합원들의 자산을 굴리는 공제조합이 단행할 투자로 적합하지 않다는...
은행권은 ‘세대교체’, 증권가는 ‘조직 개편’… 2026 자산관리 시장의 새 판 짜기 2026-02-03 06:00:25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나·농협은행, 경쟁력 높일 새 리더 낙점 하나은행의 자산관리그룹을 이끌 인물로는 김진우 부행장이 낙점됐다. 1968년생인 김 부행장은 하나은행 천안기업센터 기업금융전담역, 상암DMC지점장, 오사카지점장,...
"원화 투자자 환노출 전략 필요"…한투운용, LTCMA 보고서 공개 2026-02-02 09:45:44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평가됐다. 이번 2026년 LTCMA 개정 작업은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이 주도했다. 강 본부장은 “환헤지 비용을 고려한 LTCMA를 통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졌다”며, “올해도 당사의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는 차별화된 성과로 경쟁력을...
"전력부족 시대"…美 SMR ETF 출격 2026-02-01 17:09:48
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을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 ETF는 미국에 상장된 SMR 밸류체인 관련 기업 10곳에 투자하며, 원자로 설계·개발, 원전 건설, 우라늄 채굴 등 원전의 전 주기에 걸친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증권’을 선보인다. 이...
부모명의 계좌에 자녀자금 섞어 운용하단 '낭패' 2026-02-01 17:07:39
부모 소득에 합산될 수 있다. 부부간 자산 배분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개인 단위로 과세 여부를 판단한다. 배우자 간 증여는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세를 물지 않는다. 배당이나 이자 소득 규모가 큰 자산을 배우자에게 합리적으로 분산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여파…한신평 “SK증권 신용도 영향 모니터링” 2026-02-01 16:36:47
내 현금화가 가능한 현금성자산, 미사용 차입한도 등 가용 유동성이 5390억원으로 2026년 8월까지 필요한 유동성(5089억원)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향후 차입금 차환이 원활히 이뤄지는지가 관건으로 꼽혔다. SK증권이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자회사 매각 등 재무안정성 제고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