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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한 오세훈, 지도부와 선긋기…"張, 무능 넘어 무책임" 2026-03-17 17:18:33
자치단체장 후보를 조속히 결정한 뒤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해 불리한 구도의 반전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중도층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다만 지방선거를 둘러싼 남은 내부...
'로펌 新대륙' 개척 거듭…성장가도 진입 예고한 대륙아주 [로펌의 역사] 2026-03-15 17:06:47
자치단체장이 입건된 첫 사례인 2023년 경기 성남시 정자교 보도 붕괴 사고에서 성남시를 대리해 불송치 결론을 도출하는 성과도 냈다. 중대재해 사건에서 지자체의 책임 범위와 대응 기준에 관한 법리를 처음 확립했다는 평가다. 거듭된 ‘최초’ 역사…시장 지각변동 일으키나대륙아주 역시 전신인 대륙, 아주 못지 않게...
자멸의 늪에 빠진 국힘…'절윤' 공방 도돌이표 속 지지율 최저 2026-03-13 17:37:04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전국 17곳 광역자치단체장 자리 가운데 대구, 경북 단 2곳을 건졌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12곳 중에선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문재인 정권 초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폭풍이 가시지 않았던 때다. 올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이날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장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기후대응위, 민간위원 국민추천제 실시 2026-03-13 09:58:50
지방자치단체장 1인을 추가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국민추천제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기후대응위 민간위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김용수 기후대응위 사무처장(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겸임)은 “기후위기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결정...
"새벽 2시 화장실 흡연 멈춰주세요"…아파트 갈등 해결책은? [이슈+] 2026-03-12 21:00:22
지방자치단체장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등 공용 공간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고, 이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신 변호사는 "간접흡연 피해가 심각한 경우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법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특정 세대에서 발생한 담배...
울주군립병원, 지역 공공의료 빈틈 채운다 2026-03-09 18:16:55
한방진료·물리치료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이 군수는 “공공의료는 경제적 논리만으로 따질 수 없는 영역”이라며 “어디에 살든 차별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그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책임지는 공공의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울주군을 전국적인 모범...
6·3 지방선거 앞두고…지방의원 '직 유지 출마' 범위 확대 개정안 소위 통과 2026-03-09 16:15:45
광역의원이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설 경우 선거일 30일 전까지 직을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동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출마할 때만 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테면 서울 영등포구의원이 재선 또는 영등포구청장에 도전할 때는 직을 유지할 수 있지만 서울시의원 또는 서울시장 선거에 직을 유지한 채...
허술한 관리에 화재·가스 질식 사망자 속출…국감 질타 쏟아진 '캠핑장' 바뀔까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6-03-09 10:34:10
질식사로 추정됐다. 개정안 핵심은 지자체 단체장이 캠핑장 시설과 설비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을 경우 시설 개·보수 요구를 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제재를 할 수 있는 근거...
"정원 172명에 350명 탑승"…김동연, 세종서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 호소 2026-03-05 16:10:52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절차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업의 시급성과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지사는 김포의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확대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김포 인구는 약...
6·3선거 D-90…與는 공천 속도, 野는 노선 갈등 2026-03-04 17:10:29
몫으로 남겨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출마 예정인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 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직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나서라”고 했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