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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경찰에 '피의자 노트북' 포렌식 사실도 숨겨 2025-12-29 17:31:18
직원을 자체 특정하고 중국 현지에서 잠수부를 투입해 노트북을 하천에서 건져 올렸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이 노트북을 21일 경찰에 임의 제출하면서 입수 경위에 관한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체 포렌식을 한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박 청장은 쿠팡 측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일반적인 사건과 비교했을...
쿠팡, 경찰에 피의자 노트북 자체 포렌식 사실 함구 2025-12-29 13:59:32
전직 직원을 자체 특정하고 중국 현지에서 잠수부를 투입해 피의자의 노트북을 하천에서 건져 올렸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이 노트북을 지난 21일 경찰에 제출하며 입수 경위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체 포렌식을 해 본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피의자를 먼저 접촉해 진술을 받아내고, 핵심 증거물을 ...
"러 잠수함, 작년 英앞바다 훑고 가…가스관 '파괴 공작' 우려" 2025-12-28 20:07:28
당국은 잠수부들을 수중에 들여보내 폭발물 설치 가능성을 점검했다. 영국에서는 러시아가 유사시 해저 가스관이나 해저 케이블 등 기반 시설을 폭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국의 고위 국방 소식통들은 러시아가 영국과 아일랜드 인근 해역에서 '회색지대 작전(grey-zone operations)'을 강화하고...
'중대보안 사고 아니다' 美 증명 받으려는 쿠팡 2025-12-26 17:57:51
과정, 잠수부를 투입한 노트북 수거 과정 등을 세세하게 공개한 점 역시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미국 배심원단을 잘 설득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손동후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는 “미국 판례로 보면 회사의 조사와 사후 조치가 충분했는지, 심각성을 어느 수준으로 파악했는지 등이 쟁점이 된다”며 “이런 점에서...
쿠팡 '셀프 조사' 놓고 정부와 갈등격화 2025-12-26 17:52:19
심문하고, 잠수부를 고용해 강물 속 증거를 건져오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와 함께 정부의 구체적인 지시 사항이 담긴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이에 경찰은 “쿠팡과 협의는 없었다”고 즉각 반박했다. 이어 “쿠팡의 조사 과정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가정보원 역시 입장문을...
쿠팡, 셀프조사 결과 발표…정부는 "확인 안돼" 2025-12-26 14:17:43
던졌다. 쿠팡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잠수부를 투입해 노트북을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자체 조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이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경찰 역시 쿠팡이 회수했다고 밝힌 장비를 임의제출...
쿠팡 "개인정보 3천개만 유출·외부전송 없어"…정부 "확인안돼"(종합2보) 2025-12-25 18:01:59
던졌다'고 진술했는데, 진술에 따라 잠수부를 동원해 해당 하천을 수색한 결과 벽돌이 담긴 쿠팡 에코백에서 해당 기기를 회수했다. 이 노트북의 일련번호가 유출자의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에 등록된 일련번호와 정확히 일치하는지도 확인했다. 쿠팡은 또 "현재까지 조사 결과는 유출자의 진술 내용과 부합하며,...
'수사 대상' 쿠팡, 셀프조사 기습발표…"정보유출 3000개 뿐" 2025-12-25 17:35:40
진술을 토대로 쿠팡은 위치를 특정하고 잠수부를 동원해 노트북을 수거했다. 보도자료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쿠팡은 피의자 셀프 조사 등을 사고 초기부터 진행했다. 수거한 노트북에 대한 자체 포렌식까지 했다. 쿠팡 측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맨디언트, 팰로앨토네트웍스, 언스트앤영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적시...
쿠팡 "개인정보 유출자 특정…외부전송 없단 진술 확보" 2025-12-25 15:44:35
통관번호에 대한 접근은 없었다. 유출자는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한 후 저장했던 정보를 모두 삭제했으며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은 "유출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잠수부들이 해당 하천에서 범죄에 쓰인 장치를 발견해 전문 기업의 포렌식을 거쳤다"며 "제3자에게...
伊, '노르트스트림 폭파' 우크라 용의자 독일 인도 최종 승인 2025-11-20 09:01:59
잠수부들의 공작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국제적 테러'라며 수사를 재촉해 왔다. 노르트스트림 종착지이자 러시아와 함께 가스관을 건설한 독일은 폭파 공작의 총책으로 파악된 쿠즈네초우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이탈리아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해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쿠즈네초우가 재판받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