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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편의 잠언시가 전하는 깊은 감동과 울림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1-26 09:00:20
그 가운데 이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잠언 시집으로 명명한 이 시집의 필자는 국내외 유명 시인을 비롯해 수녀, 유대인 랍비,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도둑까지 다양하다. 이 시집에 실린 77편의 잠언시는 깊은 감동과 울림 속에서 독자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게 만든다.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하라‘지금...
[책마을] 삶에는 때로 공허가 필요하다 2025-09-19 16:12:51
삶의 태도를 제시하는 잠언집 같다. “삶이라는 연못에 뛰어들 때마다 굳이 소리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소란스럽지 않아도 깊고 단단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시인인 이해인 수녀는 “공허가 채워주는 참 행복을 기대하며 공허를 자꾸만 더 갈망하고 맛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평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왜 우리는 삶을 채우려 애쓰며 허무해 할까 2025-09-19 08:24:18
지친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태도를 제시하는 잠언집 같다. "삶이라는 연못에 뛰어들 때마다 굳이 소리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소란스럽지 않아도 깊고 단단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책 추천사에서 "이 시대야 말로 결핍이 결핍된 시대"라며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많은 ...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미움보다 사랑, 수용자 자녀들의 속마음 이야기 2025-09-01 10:00:02
청소년에게 “제발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이고 행복해야 하는 존재”라는 말을 전했다. 10명의 저자는 고통의 시간을 통해 더 크게 성장했다며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라는 잠언을 마음에 새겼다. 를 통해 아픔을 겪는 사람과 어떻게 함께할지...
사물에 질문을 심는 통역사 안규철, 그가 던진 '열두 개의 질문' 2025-08-27 22:59:39
잠언’(2024), 애니메이션을 시도한 ‘걷는 사람’(2024), 작가가 직접 퍼포먼스를 펼친 싱글 채널 비디오 ‘쓰러지는 의자 ? Homage to Pina’(2024) 등 앞선 전시에서 선보인 주요 작품을 모두 소개한다. 눈앞의 사물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누구인지를 묻는 안규철의 작업은 쉽지 않은 듯하면서도 부지불식간에 공감이...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디지털 시대 생존을 가르는 기준은 '집중력' 2025-05-23 18:20:51
‘비전이 없으면 백성이 황폐해진다.’(잠언 29:18) 이 말은 특정 민족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개인에게,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황폐해진다’라는 표현은 농업이나 정원 가꾸기에서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너무 많은 것들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실제로 원하는 것들은 자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주목! 이 책] 초역 채근담 2025-04-11 18:12:22
채근담은 상인 가문 출신이라는 것 외에 행적조차 거의 알려진 게 없는 무명에 가까운 사상가가 쓴 책으로 ‘동양 최고의 잠언집’이라고 불린다. 원전에 실린 글 중에서 오늘날 독자의 삶에 유용한 220편을 엄선해 쉬운 현대어로 풀어냈다. (부키, 264쪽, 1만8000원)
터틀넥을 입어도 스티브 잡스가 못되는 이유 2025-01-21 15:35:37
프타호텝은 지혜서『프타호텝의 잠언』을 썼다. 책에서 그는 '리더라면 맡겨진 일에 책임을 져라', '청원하는 자의 말에 성심껏 귀 기울여라' 등 통치자의 덕목을 여러 장에 걸쳐 논한다. 각 나라 역사 속에는 리더십이 살아 숨쉰다. 그리스에서는 올림포스 신들을 본보기 삼아 리더십을 탐구한다. 미국은...
"개헌 논의" "어이 없다"…尹 구속에 오세훈·홍준표 미묘한 입장차 2025-01-19 11:29:58
라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적었다. 반면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도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통령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한 지도자의 무모함으로 온 국민이 허탈감과 참담함을 마주할 수...
홍준표, "尹 구속 어이없는 일" 2025-01-19 10:32:17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강학상 보아 왔던 내란죄가 현실이 되고 전(두환)·노(태우) 이후 내란죄로 구속된 최초의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또한 지나간다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