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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으로 87억 갈취한 40대 부부 2026-03-03 19:03:57
"장애를 가진 자녀를 치료해줄 수 있는 용한 무속인을 안다"면서 접근했다. A씨 부부로부터 '조말례'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무속인은 C씨에게 장애를 치료할 방법이라면서 '가족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해야 한다'는 등 여러 가지를 지시했고, 지시를 무시하면 자식들에게 화가 닥친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가상 무속인 앞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은 일당 2026-03-03 13:52:58
2018년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된 C씨에게 접근해 장애가 있는 자녀를 치료해줄 수 있는 용한 무속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신뢰를 쌓았다. 이후 '조말례'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무속인이 C씨에게 장애를 치료할 방법이라며 가족과 떨어져 이사하라는 등 각종 지시를 내렸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자녀에게 화가 미칠 것처...
'납·카드뮴 검출' 어린이 완구·학용품 등 50개 제품 리콜 2026-02-26 11:00:02
아동용 섬유제품(5개) 등이 적발됐다. A사가 판매한 어린이용 팔찌의 일부 부분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906.2배 초과 검출됐다. 중금속인 납은 피부염, 각막염, 중추신경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B사가 유통한 소풍가방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542배가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노출될...
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서 26개 본상 수상 2026-02-25 10:28:12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석권…총 103개 상 받아(종합) 2026-02-25 10:07:54
D5'는 건축 부문 상을 받았으며,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격차 메우고 가르치고 밀어주고…'약한 고리' 현장으로 뛴다 2026-02-23 15:41:27
떡국·방한용품 전달, 노숙인·산재장애인·아동 그룹홈 등 대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했다. 같은 명절 봉사라도 지역이나 대상마다 필요한 것이 다른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사회공헌의 초점을 ‘기부’에서 ‘역량 이전’으로 옮긴 사례다. 화재에 취약한 지역의 ‘보이는 소화기’...
"SNS 때문에 우울증 걸려"…10대 소송에 법정 선 저커버그 2026-02-19 10:58:00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반박했다. 이용자가 13세 미만임이 확인되면 계정이 삭제된다고도 부연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은 메타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청소년들이 SNS에 몰입하도록 알고리즘을 의도적으로 설계했는지 여부다. 원고인 케일리 G.M.(20)은 SNS...
저커버그, 'SNS중독' 재판서 "아동 안전 노력해와" 반박(종합) 2026-02-19 10:38:12
"아동 안전 노력해와" 반박(종합) 원고측이 "10대 초반부터 끌어와야" 발언 공개하며 압박하자 "왜곡"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유해성을 따지는 미국 재판에 출석해 자사의 청소년 보호 정책을 옹호했다. 감색 정장에 회색...
"임신 중 타이레놀이 자폐 유발?" 대규모 데이터 결과 나왔다 2026-02-17 18:38:25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발생과 인과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미국 드렉셀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노출과 자녀의 신경 발달장애 사이에는 유의미한 인과적 연관성이 없었다. 이번 연구는...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2026-02-11 21:46:21
학대해 장애를 입힌 3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