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병기 "과징금 하한 정한다…가격 재결정 명령도 적극적으로" 2026-02-03 17:13:56
사건을 공정위가 1년 반∼4년 정도의 조사 기간을 거쳐 시효가 임박한 상황에서 고발하거나, 2021년 이후엔 법인 고발에 치중하고 개인 고발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탕 담합 사건의 경우 검찰이 세 차례나 고발을 요청했다며 공정위와 검찰·경찰이 초기부터 협력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 음주운전 차량 압수 매년 증가…사망사고 72% 급감 2026-01-26 11:23:58
피해 정도와 재범 우려를 고려해 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도 차량을 압수한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압수 기준이 더 엄격해졌다. 누범·집행유예 기간이거나 음주측정 거부를 포함한 동종 범행으로 재판을 받는 중 재범한 경우도 압수 대상에 포함됐다. 5년 내 전력이 있는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으로 재범한...
전 프로야구 선수 BJ, 조언하는 아내 폭행…징역형 선고 2026-01-21 20:10:19
심학식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의 구형인 징역 6년보다 무거운 형이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9월 아내 B씨의 얼굴과 신체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해 전치 8주 등의 상해를...
女 몰카 140회 찍은 30대 男…여친은 선처 탄원서 제출 2026-01-19 10:41:34
최대 화장품 편집숍의 세일 기간은 손님이 몇 배는 많아지는 시기다. 당연히 여성 손님이 급증한다"며 "그 얘기는 곧, 몰카범들이 있을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거다. 복잡스럽고 다들 정신없을 때를 노리고 기어들어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맞춰 불법 촬영 범죄 단속에 나섰다는 그는 이날 역시 매장 안에서...
마약 재판 중에도…은어로 '같이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女 2026-01-10 08:23:01
이 같은 사건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황 판사는 "누범기간 중 범행해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범행의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해 A씨와 검찰 모두 항소한 이 사건은 춘천지법에서 2심이 진행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약물운전 땐 5년 이하 징역…상습 음주운전자는 시동 '차단' 2025-12-28 10:16:22
감지되면 차량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아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취지다. 운전면허 제도도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손질된다. 지금까지는 7년 무사고 요건만 충족하면 제2종 면허 소지자가 적성검사만으로 제1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등으로 실제 운전 경력을 입증...
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상습범에 '초강수' 2025-12-28 10:14:46
최근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2년 결격 기간 후 면허 재취득 시 이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장치는 음주 감지 시 차량 시동이 완전히 걸리지 않게 작동하며, 설치 비용은 약 300만원 수준으로 대여가 가능하도록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의 중이다. 미설치 운전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 면...
'재범률 40%' 상습 음주운전 원천봉쇄…술 마시면 시동부터 막는다 2025-12-28 09:35:22
재범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 이러한 재범 가능성을 방지 장치로 '원천 봉쇄'하겠다는 게 경찰의 구상이다.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급증하는 데 따른 조치다. 약물운전 적발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사건 해결해줄게”…변호사인척 1000만원 챙긴 20대 징역형 2025-12-27 07:51:15
변호사법위반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변호사가 아니면서 금품을 받고 법률 사무를 취급하고 그 과정에서 소송대리를 위한 재직증명서를 위조하는 등에 비추어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로 재범하였고 피해금액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음주운전 재판·집유·누범기간에 또 운전대 잡으면…'차 몰수' 2025-12-23 14:06:07
재판받고 있거나 집행유예·누범 기간(형 집행 종료 3년 이내) 중인데도 재범할 경우 차를 압수·몰수하는 음주운전 방지 대책이 시행된다. 기존 대책보다 한층 강화된 조처다. 대검찰청은 경찰청,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협력해 이런 내용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