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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자체 '조선학교 보조금' 14년 동안 5분의 1로 줄어 2025-10-26 12:09:04
학교교육법에 따른 '학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광역지자체가 '각종 학교'로 인가해 지자체별로 보조금을 지급하지만, 그마저도 크게 줄고 있는 셈이다. 조선학교는 종전 직후 일본에 거주하는 한민족에게 민족교육을 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日법원, 재일교포 혐오 글 올린 지방의원에 "520만원 배상하라" 2025-10-25 15:35:27
25일 보도했다. 오사카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재일교포 이모 씨가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쓴 오사카부 센난시 시의회 소에다 시오리 의원을 상대로 550만엔(약 5천200만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전날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소에다 의원은 이씨가 조선학교 무상화 제외에 반대하는 활동을 한 것과...
도쿄에도 윤동주 기념비 세워졌다…"정의의 시로 역사 배우길" 2025-10-11 19:29:32
덧붙였다. 윤동주는 도시샤대에 다니던 중인 1943년 조선 독립을 논의하는 유학생 단체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해방 반년 전인 1945년 2월 16일 옥사했다. 이혁 주일 한국대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올해 제막된 이 기념비가 윤동주의 문학과 생애를 기리는 존재를 넘어 ...
[천자칼럼] 사회주의 지상낙원 2025-10-10 17:30:49
이 선전에 속아 재일동포 9만3000명을 1959~1984년 지상낙원으로 들여보냈다. 지상낙원론의 원작자는 마르크스와 트로츠키, 마오쩌둥과 카스트로다. 모두 지상낙원을 약속했지만 국민을 나락으로 몰았다. 지상낙원론자들은 무오류론자이기도 하다. 김정은은 전야제에서 “조선노동당 80성상에 단 한 번의 착오나 오류도...
日 극장가 점령한 아웃사이더 "내 눈길은 변두리를 향한다" 2025-09-24 17:57:58
영향도 크다. 재일 한국인으로 학창시절을 조선학교에서 보낸 후 일본 영화계 아웃사이더로 시작해 일본이 인정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다. 이 감독은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이 영화에 투영됐는지 묻자 “구체적인 연관성은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에게 눈이...
22년 만에 나온 日천만영화 '국보' 이상일 감독 “변두리에 눈이 간다” 2025-09-22 16:13:24
정체성이 주는 영향도 크다. 재일한국인으로 학창시절을 조선학교에서 보낸 후 일본 영화계의 아웃사이더로 시작해 일본이 인정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다. 이 감독은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이 영화에 투영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연관성은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계속해서...
현해탄을 건넌 음반들, 90년의 비밀을 들려주다 2025-09-22 09:28:51
조선어 음반은 모두 일본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으므로 도쿄에서도 얼마든지 바로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이토 초지는 고복수와 이난영의 소속사였던 오케(Okeh)레코드 음반을 주로 구입했고, 넉넉한 주머니 사정 덕에 1940년대 초까지 대략 SP음반 2백 장 정도를 모으게 되었다.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나는 마지막 남은, 손의 건축가다" 2025-09-18 16:10:20
'슈발리에'를 받았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지만 한국 이름을 간직한 '경계인'이기도 했다. 최근 출간된 <이타미 준 나의 건축>은 이타미 준 본인의 글을 통해 그의 삶과 건축 세계를 들여다본다.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이나 대담 등 흩어져 있던 원고를 그의 딸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대표가...
"철강보국의 꿈 이루자"…K철강 기틀 세운 巨人 2025-09-08 17:58:52
한 재일동포로부터 철사와 못을 제조하던 회사를 인수해 조선선재를 설립했다. 조선선재는 6·25전쟁 후 전후 복구사업에 필수적인 철사, 못 등을 생산했다.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장 창업주는 축적한 자산을 기반으로 서울 당산동에 있던 한국특수제강을 인수해 1954년 동국제강을 세웠다. 대한민국 최초 민간 자본으로...
한국 최초 철강사 세운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주 50주기…"철강사의 위인" 2025-09-08 15:31:14
한 재일교포로부터 철사와 못을 만들던 회사를 인수해 '조선선재'를 설립했다. 조선선재는 한국전쟁 후 전후복구사업에 필수적인 철사·못 등을 생산했다.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장 창업주는 축적한 자산을 기반으로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던 한국특수제강을 인수 ‘동국제강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대한민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