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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참여한 골프코스 필리핀에 들어선다 2025-12-02 16:47:56
건설하는 골프·레저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드래곤스 랜딩, '스윙 머신' 닉 팔도(영국)가 설계한 카번스 딥 코스에 6문스 바이 KJ최 코스 등 18홀 규모 3개 코스(총 54홀)와 함께 하이엔드 리조트, 리테일과 레지던스 시설을 갖춘 복합휴양리조트를 조성한다. 내년 1월 30일...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최종제안 아니다" 2025-11-23 03:40:54
화기애애하게 진행한 백악관 회동을 언급, "어제 매우 좋은 회동을 가졌다. 그 문제도 논의했다. 하지만, 필요로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헬기를 타고 앤드루스 합동기지의 골프장을 돌아봤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min22@yna.co.kr...
클럽나인브릿지, 골프매거진코리아 선정 '대한민국 최고 코스' 2025-11-22 12:44:59
잭니클라우스GC(인천)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안양CC(경기도 군포시), 우정힐스CC(충남 천안시)는 각각 4, 5위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는 골프매거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PLK는 이날 세계 1위 골프 전문지 골프매거진과 골프 최대 플랫폼인 골프닷컴을 운영하는 이비골프(EB Golf)와 라이선스 계약을...
최경주 “후배들 위한 최고의 대회 만들고 싶었다” 2025-09-24 17:16:25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후배들을 위해 만든 대회다. 최경주는 “1999년에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초청을 받아 갔는데 니클라우스가 모든 선수를 환영해줬다”며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음식 등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대회와의 차이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최경주는 이...
작은 거인 '어게인 2023', 또 연장전에서 웃었다 2025-09-21 17:35:16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설계한 세계 290개 골프장 중 최고의 홀을 추려 옮겨놓은 곳이다. 2012년 미국·유럽·오스트랄라시아 등의 3개 코스 27개 홀 규모로 문을 연 이곳에서 2019년 한국여자오픈(미국·오스트랄라시아), 2023년과 2025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미국·유럽)을 제패한 이다연은 KPGA투어의...
신한금융그룹, 남자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 후원 2025-09-17 08:49:00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잭 니클라우스GC 코리아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총상금이 15억원으로 증액된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2만7000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해 올 시즌 KPGA투어 최다 입장 기록을 세웠다. 우승은 일본의 히가 가즈키가 차지했다. 서재원 기자...
도전·혁신·열정의 무대…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 성료 [골프브리핑] 2025-09-16 15:12:13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전은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코스에서 풀백 티 사용, 빠른 그린 스피드 등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됐다. 정규투어와 동일한 룰도 적용해 참가자들은 프로 대회의 축소판과 같은...
남자골프 한·일전…2년 연속 일본이 웃었다 2025-09-14 17:55:05
증액하고, 대회 코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토너먼트 코스인 잭니클라우스GC로 옮겼다. 최근 4년간 신한동해오픈은 한국 선수와 일본 선수가 번갈아가며 우승했다. 서요섭(2021년), 히가(2022년), 고군택(2023년), 히라타 겐세이(2024년) 순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골프 자존심 대결에 팬들도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이날 하루...
7개월간의 LIV 여정…장유빈 "후회 않는다" 2025-09-14 17:54:33
잭니클라우스GC에서 만난 장유빈은 왼손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보호대로 감싸고 있었다. “시즌 중반부터 엄지손가락 쪽 인대에 문제가 생겼고, 현재 치료와 재활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LIV골프에서 한 활동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우선 연말에 있을 LIV골프 프로모션으로 내년 시드를 따는 것을...
7개월간의 LIV 끝낸 장유빈 "도전 후회 없어…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2025-09-14 15:40:23
우승해야 시드를 따낼 수 있다. 이날 인천 잭니클라우스GC에서 만난 장유빈은 왼손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보호대로 감싸고 있었다. "시즌 중반부터 엄지손가락쪽 인대에 문제가 생겼고 현재 치료와 재활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LIV에서의 활동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우선 연말에 있을 LIV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