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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이차전지·에너지산업 특화 물류 전문성 높여" 2026-02-23 10:06:19
국내에 유일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전용 운반선 '청정누리호'를 통해 국가 에너지 관리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중량물 전용선인 한진 파이오니어, 한진 리더호를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플랜트의 설비 운송 수행실적과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또 탄소...
경남 진해 주물업체, 방사성 폐기물 저장용기 개발해 놓고도 '한숨' 2026-01-20 13:43:16
저준위 원자력 폐기물의 저장 및 보관 효율을 20% 개선한 저장용기 제조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기술개발에 성공했지만 ‘납품 실적’이라는 시장 진입 장벽 앞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경남 창원시...
원전 중수로 폐기물, 1조짜리 자원으로…첫 사업화 2025-12-10 10:04:46
이를 통해 중준위폐기물의 방사능을 약 1/100이하로 저감해 저준위화 하고, 고가의 동위원소인 C-14를 약 100배 이상 고농도로 회수할 수 있어 약 1조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11월 월성원전에서 약 3개월간 세계 최초로 상용규모(100kg/batch) 실증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관련 특허...
카자흐스탄, 옛 소련 핵실험장에 원전 폐기물 매립키로 2025-11-14 14:22:57
있고 이 가운데 이 중 2억9천만㎥는 저준위 상태라며 이들 폐기물의 대부분인 2억3천700만㎥는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부지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첫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투표를 거쳐 지난 8월 알마티주에서 첫 원전 건설을 시작했다. 러시아 국영 원자력 업체인 로사톰이 짓는 첫 원전은 오는...
원전해체 전문기업 나일프렌트, 방사선관리사업 550억에 수주 2025-11-04 16:49:07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구조 속에 가둬 외부 환경으로 영구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유리화설비를 상용화한 업체다. 회사는 2007년 한울 3호기에 유리화설비를 적용한 후 지난 16년여 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 발생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유리화설비 운영을 통해 쌓은 방사성...
반디에스앤씨, 원자력환경공단 생성형 AI 도입 사업 수주…공공 AX 시장 공략 2025-09-29 13:53:40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의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사업 생성형 AI 적용 및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대규모 공공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산업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공단의 전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식 관리 체계를...
SMR 부지 규제 개선, 원안위 재논의로 보류 2025-09-11 15:42:58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의 변경 허가 등도 대면 심의가 아닌 서면 심의가 가능하게 하는 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외에도 원안위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원자로 냉각재 계통 압력·온도 제한치를 변경하는 사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신청한 기장 연구로의 구조물을 변경하는 사항도 승인했다. shjo@yna.co.kr...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기술 글로벌 진출…민·관 협력 추진 2025-08-28 15:43:02
처분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2단계 시설은 저준위 및 극저준위 방폐물 12만5000드럼을 처분할 수 있다. 1단계 동굴시설과 동일하게 복합처분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상대적으로 높은 준위의 폐기물은 동굴시설에서 처분하고, 낮은 준위 폐기물은 표층 시설에서 처분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르포] 2060년 고준위방폐장 건설 여정, 태백서 시작됐다 2025-08-14 12:00:06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전용 처리장이 경북 경주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사용 후 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영구 처분하는 시설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다. 한국 사회가 고준위 방폐장 건설을 향한 긴 여정에 오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2060년까지 고준위 방폐장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코뿔소 뿔에 '상상초월' 조치...남아공 "밀렵 방지" 2025-08-02 15:54:45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코뿔소의 뿔에 저준위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는 식으로 전 세계로 운반되는 밀수된 뿔을 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코뿔소에게는 무해하다. 뿔에 방사성 물질을 주입하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데다, 국경에서 적발될 확률도 높아진다. 연구팀은 지난 6년간 코뿔소 20마리를 대상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