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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면 실거주, 남이 사면 투기?"…또 '내로남불' 논란 [정치 인사이드] 2025-10-18 17:11:43
걸 적폐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적 발상"(박성훈 수석대변인) 등이다. '내로남불' 논란은 여당이 야당 공세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빚어졌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의 대책 비판에 "수억, 수십억씩 빚을 내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이 맞느냐"며 "빚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맞다"고...
이준석 "李 재판은 수년 지연됐는데 尹재판은 7개월도 긴가" 2025-09-19 10:59:35
'적폐 청산'으로 비상이 일상화된 시절을 경험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5년간 적폐 청산에 취해 협치 없이 갔고, 결과는 더 깊은 분열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달라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내란·김건희·해병대 등 3대 특검 사건 재판을 전담하는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발의했다....
[다산칼럼] 민주주의는 폭력 아닌 투표로 나라 바꾼다 2025-03-23 17:33:19
‘적폐 청산’이었다. 상대가 청산 대상이기에 ‘정치’가 소멸했다. 윤 대통령이 마주한 더불어민주당의 줄특검, 탄핵 질주 기저에는 적대감과 타협 거부가 있다. 탄핵은 그 종착점이다. 그런 야당에 맞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역시 상대를 타협으로 끌어들이지 못한 정치력 부족의 후과(後果)다. 이제 국민이 둘로...
한경협 '상법개정 재고' 요청에…이재명, 사실상 거절 2025-03-05 17:52:21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전경련을 적폐로 규정한 탓이다. 이날 간담회를 놓고도 민주당 내부에서는 “한경협을 왜 만나냐”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공개된 간담회 초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이 대표는 “(한경협이) 대한민국 경제 일익을 담당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업들...
[트럼프 취임 D-1] '집권 2기 로드맵' 취임사에 어떤 내용 담나 2025-01-19 06:11:05
전쟁 등 세계적 분쟁 해소 방안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 정상과의 담판 외교를 꼽고 조만간 실행에 옮기겠다고 약속할지도 주목된다. 최근 미국의 주변국인 캐나다와 파나마 운하, 그린란드에 대한 편입론이나 통제권을 주장하고 매입 의사를 밝히는 등 '확장주의' 야욕을 드러내 온 그가 재차 이 사안을...
與 시도지사協 "비상 내각 꾸리고 尹 2선 물러나야" 2024-12-06 19:52:10
국정을 수습하면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며 “(대통령은) 임기 단축 개헌 등 향후 정치 일정을 분명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혼란과 무질서를 수습하고 국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회복하는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이날 입장을 낸 건...
[사설] 장관들 리더십 살려야 공무원 '눈치보기' '복지부동' 근절 2024-05-13 17:55:49
현안인 저출산 극복을 비롯해 청년실업 해소, 중산층 확대, 경제 역동성 강화 등 ‘복합적 행정 이슈’는 여러 부처에 업무가 걸쳐 있다. 하지만 관가의 해묵은 적폐인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어디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풍토가 만연하다. 출산율을 비롯해 갈수록 악화하는 관련 통계가 그런 결과다. 최 부총리는 협업 예산의...
EU '정권교체' 폴란드 197조원 기금동결 풀기로 2024-02-23 22:20:01
EU 회원국 경제격차 해소를 위한 결속기금 765억유로(약 110조원)등 약 1천365억유로(약 197조원)다. 14억유로(약 2조원)는 우크라이나산 저가 농산물 유입을 반대하며 시위 중인 농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엄청난 돈이다. 잘 쓰겠다"고 말했다. EU는 2015년 집권한...
[사설] '지역상품권 예산' 부활 여부, 건전재정 시금석이다 2023-11-05 17:46:24
못지않게 ‘쪽지’라는 예산 빼먹기 적폐가 또 나타나지 않을지 우려된다.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을 보면 올해 심의도 만만찮아 보인다. 건전재정을 역설해온 정부·여당과 ‘민생’을 내세운 야당의 돈 풀기 요구가 첨예하게 부딪치고 있다. 건곤일척의 한판 싸움이 될 22대...
[사설] 양대 노총 '회계 공시제도' 수용, 이제 노동개혁 첫발 뗐을 뿐 2023-10-24 17:55:00
큰 적폐가 깨진 점은 적잖은 변화다. “노조 투명성과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의미 있는 진전”(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다. 하지만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린 당연한 결과라는 점에서 너무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지난 5년간 정부와 광역자치단체 17곳에서 받은 지원금만 1520억원인 두 거대 노조가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