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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업계, 경쟁국 추격 거세…이업종간 소통·협업 필요" 2024-05-23 11:51:04
거세…이업종간 소통·협업 필요" 디스플레이산업협회, 'SID 리뷰 심포지엄' 열고 기술 경쟁력 우위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중국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기술 우위를 유지하려면 국내 다른 업종과 협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23일...
빅데이터·반도체·SW…테크기업 몰리는 천안 2024-05-22 17:39:46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등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22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구역에 2027년까지 3514억원을 투입하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한국소방안전원, 제20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여 2024-05-22 08:16:30
대형 전시는 동관 로비 입구에서 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소방안전관리자 둥의 교육에 사용된 교육용 기자재와 교재 등이 전시된 역사관, 최신 VR 기기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네 컷 셀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스탬프...
'설립 50년' 국립종자원 "세계 10위내 종자기업 키운다" 2024-05-22 06:00:09
또 종자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해외 전시, 박람회 홍보 비용을 지원하는 등 수출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식량 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종자산업을 고기술, 고품질, 고부가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도 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종자 수출액을 지난 2021년 6천100만달러(약 832억원)에서 오는 2030년 1억달러...
홍콩에 돌아온 亞 최대 와인 박람회...'비넥스포 아시아' 개최 2024-05-21 16:13:29
21일 비넥스포지엄 그룹에 따르면 이달 28~30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비넥스포 아시아 2024'가 열린다. 홍콩에서 비넥스포 아시아가 개최되는 건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작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전세계 와인 및 주류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업 간 거래(B2B)...
차바이오그룹, 2024 바이오 USA 참가…CGT 기술력 소개 2024-05-21 09:57:48
밝혔다. 올해는 전시부스를 2개로 확대했다.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CGT(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부스와 차바이오그룹 부스를 운영한다. 마티카 바이오 부스는 국내외 CDMO 기업들이 자리잡은 전시장에 마련된다. 마티카 바이오는 2022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현대차, 삼성동 GBC 설계변경…'55층 타워 2개동' 디자인 공개 2024-05-20 18:30:40
동과 복합전시산업(MICE), 문화·편의시설 등의 저층부 4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조성된다. 고층 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목적기반차량(PBV),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담긴 업무시설로 건설하기로 했다. 상층부엔 GBC 방문객이 한강, 봉은사, 선릉...
[나우가 간다] '월드 IT쇼 2024' 현장, 통신을 넘어 AI로 2024-05-20 16:43:21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는 '나우가 간다'는 한경웨비나우가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혁신적인 활동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달하며, 기술, 제조, IT 등 산업계에서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나우가 간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자율주행·전기차 '중국 굴기'…미래 모빌리티 혁명 앞장섰다 2024-05-20 16:23:52
소비시장이 됐고, 이제는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중국 최첨단 기술을 뜻하는 ‘레드 테크’의 현주소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달 중국 수도 베이징과 광둥성 선전, 후베이성 우한 등을 찾았다. 현장에선 지리자동차, 둥펑자동차 등 완성차 제조사뿐 아니라 화웨이 샤오미 바이두 등 대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설계 변경안 처음 공개..시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2024-05-20 14:24:10
2개동과 복합전시산업(MICE), 문화·편의시설 등의 저층부 4개동 등 총 6개동으로 조성된다. 고층 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목적기반차량(PBV),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갖춰진 업무시설로 건설된다. 상층부엔 GBC 방문객들이 한강, 봉은사, 선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