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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다가구주택 중개 시 중개인은 선순위 임대차 확인의무 있어" 2026-01-13 12:00:01
27일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당시 해당 주택에는 채권최고액 7억15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고 나머지 호실에는 합계 7억4000만원의 선순위 임대차보증금채권이 있었다. 이후 2021년 6월 주택 경매가 개시됐고 A씨는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했다. A씨는 중개사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농식품 장관 "농협, 지배구조 문제…내부통제 작동하도록 개혁" 2026-01-12 15:00:00
채 주소만 옮긴 '위장 전입'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신고센터를 통해 검증할 것이라며, 부정 수급이 적발되면 받은 금액은 회수하고 2년간 기본소득을 받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 복지 정책을 어느 부처 소관으로 할지를 놓고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여러...
'35억 로또 아파트'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적발 피한 이유는 2026-01-12 08:50:38
41건의 위장전입이 적발됐지만, 이 후보자 부부의 의혹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 후보자가 감시의 눈을 피해 간 이유로는 우선 부정 청약 조사가 '전수'가 아니라 '표적·선별' 점검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여기에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이 '미혼 자녀'와 연관돼 있다는 점이 결정적 요인이 된...
"보증금 돌려주세요"…절반으로 '뚝' 줄었다 2026-01-12 07:55:13
곳에 전입신고를 해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전세사기 진정 국면…작년 임차권등기 신청 큰폭 감소 2026-01-12 06:00:06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직전에 살던 주택에서 확보했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추후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021년 7천631건에서 전세사기 사태가 급부상한 2022년...
서울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6개월 거주 요건 없앴다 2026-01-09 10:10:18
거주 요건 탓에 전입·전출 지역 어디에서도 산후조리비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중구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출생신고는 했지만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산후조리비를 받지 못한 가구가 전체의 약 10%에 달했다. 구는 이번 요건 폐지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이혜훈 '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뻥튀기 정황 2026-01-08 22:57:57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위장 전입’ ‘위장 미혼’ 등으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하루 동안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8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확보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재단, 지역은행과 청년 위한 포용금융 정책 확대 2026-01-07 15:43:38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부산 소재 직장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며, 1인당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취급 후에는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해당 금융상품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미치는 효과를...
부천시 일대, 신축 단지 '중앙하이츠 아르비채' 선착순 계약 진행 2026-01-07 10:50:38
경기도로 이동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전입 사유 중 ‘주택’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기도 아파트 거래 중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도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주거 선택지가 서울 외곽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천시가 탈서울 인구의 주거 대안지로 급부상하고...
‘부산으로 이주하면 이자 2%’ 부산銀, 청년 신용대출 출시 2026-01-06 16:18:12
6개월 이내에 부산으로 전입한 만 19~40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 사람당 3년 만기로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연 2.65%의 금리가 적용된다. 중도 상환에도 수수료를 매기지 않는다. 총 100억원까지 대출할 예정이다. 대출 신청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