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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복 KIER 에너지ICT연구단장 "ESS, 저장장치서 핵심 전력망 자원으로 진화" 2026-01-03 06:00:39
전자 기술, 그리고 전력망 해석 기반의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결합한 토털 솔루션이 필요하다. 한국의 목표는 배터리를 파는 나라가 아니라 전력망 문제를 해결해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기술개발부터 실증, 시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이 필요하다....
中 가는 4대그룹 총수…車·반도체 등 투자계획 내놓을지 주목 2026-01-02 17:58:05
광물 공급망 협력과 양국 기업의 투자 촉진, 서비스·콘텐츠 분야 협업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4대 그룹이 중국 투자 확대 계획 등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시안 공장에서 낸드플래시를, SK하이닉스는 우시 공장에서 D램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중국 반도체 공장 내 미국산 장비 반입을 1년 단위로...
[사설] 병오년 최대 화두는 AI 전환 속도전…우리 경제 명운 걸렸다 2026-01-02 17:30:59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파도를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의 신년사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는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모든...
[팩트체크] 성인도 키 10cm 크는 약?…AI로 더 교묘해진 온라인 허위 광고 2026-01-02 06:30:02
광고 확산 속도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라고 정부 부처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각 부처가 모니터링팀을 가동 중이나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예컨대 식·의약품, 화장품 분야의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는 식약처가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관련 인력은 20~25명 수준이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는 물론 온라인 쇼핑...
휴대폰 사듯 로봇 산다…세계 첫 오프라인 매장 연 중국 2026-01-01 17:38:43
안내, 애프터서비스(AS) 지원 등을 담당한다. 징둥은 로봇을 가정, 교육, 엔터테인먼트·실버케어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니트리 등과 협업해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도 있다. 징둥 관계자는 “소비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실용성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에서...
디지털 보안 흔드는 양자컴…휴머노이드 시대 이끌 '넥스트 G' 2026-01-01 16:24:35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중점 육성할 전략 기술 목록에서도 양자 기술이 최상단을 차지했다. ◇“포스트 LLM 시장을 잡아라”AI산업에서 대규모언어모델(LLM) 다음 ‘버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서버 기반 LLM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 먹는 하마’로 지적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르포] AI생태계 내세운 中기술굴기…가전도 '세계선도 등대공장' 노려 2026-01-01 12:23:40
설명이다. 공장은 사출·전자제어보드·열교환기·외기 조립까지 주요 공정을 내부에 모두 갖췄는데, AI 기반 공정 제어로 원료 공급부터 성형, 물류 이송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품질검사를 수행한다. 샤오미는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에어컨 제품에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내걸었고, 품질 개선을 위한...
'트럼프 황금폰' 8월 낸다더니…연말까지도 미출시 2025-12-31 15:18:39
출시하려던 계획을 연기했다. 트럼프 모바일의 고객서비스 팀은 FT에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정부 일부 기능 일시중단) 탓에 T1의 출시가 늦춰졌다며 올해 12월 내로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6월에 T1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제품이 "미국에서 제조될 것"이며 '리버티...
[2026 증시전망]② 새해 투자전략은…"상고하저 흐름 속 상승 지속" 2025-12-31 06:05:02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만큼 당분간 삼성전자 위주의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이 팀장은 내다봤다. 그는 "삼성전자에 2026년은 메모리 시장 점유율 회복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캐치업, (차세대 D램) D1c의 공격적 공정전환, 경쟁사 대비 충분한 클린룸 잔여공간 등을 고려할 때...
[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AI 시대, 동남아는 어디에 서 있나 2025-12-30 16:40:34
높은 산업에서 AI를 적용해 행정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태국 역시 AI 전략은 기술 자립보다는 실용적 응용에 가깝다. 이처럼 동남아 AI 산업은 아세안 전체적으로 비슷한 전략으로 나아가는 듯하지만, 국가별 역할은 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싱가포르는 규범과 금융 허브, 말레이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