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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작년 말 뜨거웠던 공모주 시장, 1월에는 잠시 쉬어간다 2026-01-03 09:00:01
통상 12월은 공모주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일찌감치 시장에 문을 두드린 종목이 많아진 영향이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보통 연말에는 IPO(기업 공개)가 쉬어가는 패턴이지만, 지난해 12월은 상장이 몰렸다"면서 "바이오와 AI(인공지능)가...
한·독, 재생에너지 확대·전력망 통합 모색 2026-01-03 07:00:17
맞췄다. 발표자들은 독일과 한국의 전력망 전환 최신 동향과 계통 운영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시스템으로의 이행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 참가한 한·독 관계자들은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이 필요한 이유 2026-01-03 07:00:08
- 미래세대 환경교육 ① 2025년 11월, 정부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를 2018년 대비 최소 53%에서 최대 61% 감축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2026년 2월까지 유엔에 제출해야 하는 이 목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다. 향후 10년간 우리 산업과 사회 전반의 저탄소 전환을 결정하는 법적 기준이면서 기업의 배출권...
반복되는 중대재해…큰손 국민연금도 움직였다 2026-01-03 07:00:01
있다. 산업안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안전사고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재 사망 감소 목표를 두고 “장관직을 걸겠다”고 밝힌 2025년 8월 이후에도 민간기업, 공기업 가리지 않고 산업재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하...
안보 핵심 광물 '희토류'의 투자 포인트는[산업별 ESG 리포트⑦] 2026-01-03 06:01:04
주류 담론으로 확산하면서 정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투자가 늘고 있다. 2025년 10월 14일 JP 모건 다이먼 CEO는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산업에 1조50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의 에너지와 경제안보를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에 중요한 광물을 신뢰하기 어려운 공급원에 너무 의존했다고...
기후 에너지 분야 6대 과제,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낙점' 2026-01-03 06:00:55
[한경ESG] 이슈 브리핑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온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전체적 윤곽이 완성됐다. 2025년 8월에 15대 프로젝트를 제시한 뒤 9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추진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총 20대 과제가 모두 확정됐다. 제로 성장이 우려되는 2026년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한국의 수소경제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 2026-01-03 06:00:47
수소 시장은 정부 주도의 로드맵 단계를 넘어 기업 투자와 공급망 경쟁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촉매 역할을 수행한다. GGGI는 53개 회원국을 기반으로 개도국과 신흥국의 제도 설계와 사업 발굴을 지원하며, 민간투자가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한국, 산업 경쟁력 충분...부유식 해상풍력 선도 가능" 2026-01-03 06:00:43
한국 정부의 의지는 어떻게 보고 있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은 과거와 달리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해서도 일정 수준의 정책적 가이드라인이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이러한 방향성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030년까지 약 10.5GW 규모의 보급 및 착공, 2035년까지...
SK온, 국내 LFP 시설 구축…20조 ESS 수주 경쟁 가열 2026-01-03 06:00:31
프로젝트 ‘승부수’ 정부의 1차 ESS 입찰(ESS 중앙계약시장) 결과가 발표된 지난 7월 SK온의 내부 분위기는 침울했다.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섰지만 전남·전북·경북·강원·제주 등지에서 단 한 곳도 수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내 생산 기반 부재’가 입찰 실패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SK온이 에이스급 인재를 ESS...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기후 예산을 수립해 시정 전반에 ESG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2026년 기후 예산으로 총 254개 사업, 3조2715억3000만 원, 온실가스 76만9000톤 감축목표를 제출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감축사업 1조9251억1000만 원(131개) ▲배출사업 6246억 1300만 원(56개) ▲혼합사업 8218억600만 원(67개)로 분류됐으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