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자전환산업협의체(QTI-C), ‘2025 양자전환QX 네트워크 포럼’ 통해 대덕특구 중심 양자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확장 본격화 2025-12-05 15:53:35
양자전환산업협의체(QTI-C, 이하 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향과 산업 기반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부·지자체·출연연 및 지역의 양자·ICT·소부장기업 등...
광역두만개발계획 총회…국제기구화 지지·북한 재가입 촉구 2025-12-05 11:00:02
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제25차 총회에서 한국·러시아·중국·몽골 등 회원국이 '모스크바 선언'을 채택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 측은 수석대표인 기획재정부 민경설 대외경제국장, 관세청·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GTI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수소위원회 "글로벌 모델 韓과 파트너십 강화·시너지 창출" 2025-12-04 18:42:39
등 논의…"정책 지원 필요" (고양=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수소 협의체인 수소위원회가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인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회장은 4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장재훈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2027년 선보일 것" 2025-12-04 18:00:29
설립된 수소 경제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다. 장 부회장은 수소전기차(FCEV) 승용 모델 개발과 관련해선 “넥쏘뿐 아니라 다른 차급에서도 수소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등 글로벌 업체와도 수소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도요타와 탱크 표준,...
기업 제안 R&D 수요 2천142억 반영…4년새 4배↑ 2025-12-04 14:00:10
정책 개선 의견들을 공유하는 '민·관 R&D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날 혁신포럼에서 발표된 분야별 전략보고서에는 그간 '산업별 민간R&D협의체'에서 발굴한 기술 수요 및 정책·제도 개선 의견 등이 담겨 있다. 민간R&D협의체에서는 전략보고서를 통해 기술수요 외에도 대규모...
"탄소배출권, 투자자산으로 주목…유동성 리스크는 주의해야" 2025-12-04 06:00:13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기준에 맞춰 기후·배출 정보를 투명하게 공시해야 투자자들이 수급과 가격 형성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동시에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유지될 장기 로드맵의 법제화와 배출권을 담보·압류가 가능한 명확한 재산권으로 규정하는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 이 2가지가 갖춰지면 배출권이 규제...
탄소배출권 시장, 가파른 변화…위상 제고 가능할까[2026 ESG 키워드①] 2025-12-04 06:00:01
떠오른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기업의 기후·배출 관련 정보를 표준화해 공시할 경우 어떤 기업이 어느 시점에 얼마나 많은 배출권을 필요로 할지와 ‘시점별 수요’를 좀 더 정교하게 추정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배출권 가격과 수급을 분석하는 데 필수적...
현대차그룹, 글로벌 리더들과 '수소 생태계 확산' 본격 논의 2025-12-03 11:32:43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주도 협의체다. 올해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는 글로벌 100개 회원사의 CEO 및 주요 국가의 고위 임원진 및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등이 참석해...
수소위원회 CEO 서밋 개막…현대차·롯데·두산·코오롱 등 참가 2025-12-03 11:19:37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로 현대차그룹이 공동 의장사를 맡고 있다. 올해 서밋 행사에는 약 100개 회원사 CEO와 임원진, 한국·프랑스·독일 등 주요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SK그룹(SK이노베이션), 롯데그룹(롯데케미칼). 두산그룹(두산퓨얼셀),...
바이오의약품협회 "CDMO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2025-12-03 09:15:20
분석, 정책 제안, 민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CDMO 산업의 제도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산업계 전체의 의견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법 시행 과정에서도 업계의 목소리가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