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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후 4시께 필리버스터 종결 후 중수청법 처리할듯 2026-03-21 07:37:48
오후 4시께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및 중수청 신설의 근거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한다. 법왜곡죄(...
美, 이란전 자금줄 막히나…공화당 예산안 단독처리 난항 2026-03-20 15:22:03
위한 제도로, 상원에서 무제한 토론을 통해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필리버스터 규정을 회피할 수 있어 단순 과반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감세법안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인플레이션 감축법안도 예산조정 절차를 활용해 의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이란 공격 자금 확보의 경우 감세법안이나...
신임 한국IPTV방송협회 회장에 유용화 2026-03-19 18:22:42
임기는 2년이다. 그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정책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KTV ‘대한뉴스’, 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등 주요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2017년부터 한국외대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
[데스크 칼럼] 서여의도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2026-03-17 17:43:09
밀집한 동쪽(금융권)으로 나뉜다. 한국 정치를 양분하는 거대 양당도 기업처럼 지배구조 개선 흐름을 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당원 권리를 높이는 방향으로 당헌을 바꾸고 있다. 국민의힘에 이어 민주당도 올해 초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반영 비율을 1 대 1로 조정했다. 3년 전만 해도 이 비율은 60 대...
민주주의 토대 '공론장' 첫 정립…獨 현대철학 거장 하버마스 별세 2026-03-15 17:37:20
둔 공론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공공 문제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20세기 들어 대중매체가 힘을 얻고 상업 문화가 확산하면서 공론장의 성격이 변질됐다는 점까지 짚어냈다. 그가 1981년 발표한 ‘의사소통 행위 이론’은 현대 철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꼽힌다. 하버마스는 이 책에서 인간...
"군함 보내라" 트럼프 요구에…'신중론' 보인 일본 여·야당 2026-03-15 15:43:02
NHK가 주최한 정치 토론 프로그램에서 "현시점에서 정부는 '존립 위기 사태'나 '중요 영향 사태'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지 않았다"며 "현행 일본 법제 아래에서 자위대 함정을 중동에 보내는 것은 문턱이 매우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법적으로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현재 전쟁이 진행 중인...
'지구당 부활' 안건 상정한 정개특위…선거제 개혁 논의는 19일에 2026-03-13 17:07:17
정치개혁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소위에는 불참했다. 이에 대해 윤건영 의원은 "오늘은 법안심사2소위에서 지구당 설치, 헌법재판소 헌법 불합치 결정 부분 등에 대해 토론을 한 것"이라며 "19일에는 법안심사1소위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의제를 두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다만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행안위 '중수청법' 공청회…선거범죄 제외·행안부장관 감독권 두고 공방 2026-03-11 17:27:29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에 중수청법 및 공소청법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했으나 민주당 내에서 일부 강경파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자, 중수청 수사범위를 기존 9개에서 6개로 축소하는 등 수정해 발의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사·기소 분리의 필요성과 중수청 설치의...
절박한 국힘의원들, 장동혁 향해 "절윤 명확히해야" 2026-03-09 17:42:13
노선을 두고 끝장 토론을 벌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필두로 대다수 의원은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극렬 지지층) 세력과의 절연 등을 표명해 범보수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 전원 참석을 요구한 송 원내대표는 첫머리발언에서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후보등록 안 한 오세훈…국힘 "공관위 무력화 안 돼" 2026-03-09 10:27:19
말했다. 그는 "공천 질서는 어떤 정치적 이벤트보다 앞서야 한다"며 "공당의 공관위를 무력화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들려는 행위는 당과 당원은 물론 정치 질서 자체를 희화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추가 모집 가능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