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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北사이버 불법활동, 美최우선과제…작년 3조원 탈취" 2026-01-13 06:04:55
대북제재위 산하의 전문가 패널이 맡아왔는데, 러시아가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하기에 앞서 2024년 4월 이 패널의 활동을 종료시키면서 대안으로 출범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공개된 MSMT 보고서는 북한이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8억4천만 달러(약 4조 2천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북한 군사연계 기업들, 맥주·의약품 내세워 러 진출 확대" 2025-12-26 16:07:19
제재위 산하 전문가패널에 의해 북한산 스커드 미사일 부품을 이집트에 공급한 업체로 지목됐고, 북한의 대표적인 무기 거래 회사인 조선단군무역회사의 위장회사라는 의심도 받고 있다. 조선단군무역회사는 탄도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담당하는 유엔 제재 대상 기관인 북한 국방과학원의 위장 회사일 가능성도...
유엔 안보리 7일 북한 문제 논의…한국 등 7개국 소집요청 2025-05-07 05:04:00
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이 지난해 4월 30일 임기 만료로 활동이 종료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안보리 결의와 제재 위반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는 작년 4월에 대북 제재 위반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의 임기 연장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유엔, 北 파병에 "우크라이나 분쟁에 군사력 추가되는 것 반대" 2024-10-25 02:35:30
대북제재위 손에 달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유엔 사무국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어느 편에서든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군사력이 추가되는 것(the further militarization)을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파르한 하크 유엔 사무총장 부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례...
'北 병력 러시아 파병'과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 2024-10-24 11:04:52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반대로 해체됐다. 또 러시아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거부권을 갖고 있어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강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유엔 사무국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관련 대북 안보리 결의...
유엔, 북한군의 러 파병에 "안보리 대북제재위가 판단할 문제" 2024-10-22 02:54:15
말했다. 현재 대북 제재를 감시하는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이 해체된 상황이라는 지적에는 "전문가 패널은 해체됐지만, 관련 이슈를 다루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는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답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18일 북한이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한 파병을 결정했으며 1천500명의 병력이 러시아 극동...
FAO 대북지원물자 유엔제재 면제 승인받아…이앙기·디지털 기기 등 2024-10-17 10:35:40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대북지원 물자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다. 제재위는 농업 장비와 농업 생산 증대 및 기술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장비 등에 대해 제재를 면제해 달라는 FAO의 요청을 지난 7일 승인한 것으로 17일 파악됐다. 제재 면제를 받은 물품은 이앙기,...
러 반대로 무력화된 '대북 감시'…11개국 '다국적 팀'이 재개한다 2024-10-16 18:24:15
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활동이 종료되면서 감시기구의 공백이 생긴 지 약 6개월 만이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8개국 주한대사들은 1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이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막나가는' 北 대북제재 이행 감시할 기구 부활…11개국 참여 2024-10-16 15:39:50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의 활동이 종료되면서 감시 기구의 공백이 생긴 지 약 6개월 만이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8개국 주한대사들은 1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 팀(MSMT)이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WSJ "원격근무 일상화로 北 IT 노동자 美업체 위장취업 증가" 2024-09-06 03:55:38
제재위 보고서 "北, IT노동자 이용해 연간 최대 8천억원 수입"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국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뒤 미국의 IT 기업에 원격근무자로 취업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