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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차 가속페달'…R&D·제조 수장 한꺼번에 교체 2025-12-18 17:42:24
계열사에선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와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 싱크탱크인 HMG경영연구원은 신용석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 경제학과 교수(부사장)가 맡는다.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239명)보다 줄어든 219명이다. 신임 상무 2명 중 1명(49%)은 40대로 채워져 상무 초임 평균 연령이 사상...
현대차그룹 R&D·생산 사장 교체…초임 임원 평균 연령 40대 진입 2025-12-18 10:50:02
성과를 창출한 현대카드 조창현 대표와 현대커머셜 전시우 대표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부터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맡아온 서강현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이동하면서 그룹사간 사업 최적화를 주도하게 된다.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담당 부회장으로서 그룹의 전방위적인 미래...
현대차,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제조부문장 정준철 사장 2025-12-18 10:48:57
성과를 창출한 현대카드 조창현 대표와 현대커머셜 전시우 대표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부터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맡아온 서강현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이동하면서 그룹사간 사업 최적화를 주도하게 된다.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담당 부회장으로서 그룹의 전방위적인 미래...
현대차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미래차 전략 강화" [종합] 2025-12-18 10:29:38
통해 성과를 창출한 현대카드 조창현 대표와 현대커머셜 전시우 대표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부터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맡아온 서강현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기획조정담당으로 이동하면서 그룹사간 사업 최적화를 주도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의 싱크 탱크역할을 담당하는 HMG경영연구원 원장으로 미국...
[속보] 현대제철·현대카드·현대커머셜 대표에 이보룡·조창현·전시우 2025-12-18 10:03:29
[속보] 현대제철·현대카드·현대커머셜 대표에 이보룡·조창현·전시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방만 7000만원" 부잣집 가전 뭐길래…초고가 제품 '깜짝' 2025-10-16 06:30:09
같은 역할도 합니다." 조창현 LG전자 빌트인쇼룸운영팀장은 지난 15일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전시공간 'SKS 서울' 도슨트 프로그램에서 "(SKS 쇼룸은) 오감을 만족시켜드리는 공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실제로 SKS 서울에서 사용하는 향은 깊이감뿐 아니라 차분한 여운을 통해 신뢰감과 따스함을 느낄 수...
현대카드, 각자 대표에 조창현 전무...오는 30일 선임 2025-07-17 13:53:15
선임된다. 앞으로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과 조창현 전무 2인의 각자 대표이사가 함께 이끌게 된다. 현대카드는 조창현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29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오는 30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배민은 신한·스벅은 삼성...달라지는 PLCC 동맹 2025-07-15 20:25:40
현대카드는 김 대표의 후임으로 PLCC에 정통한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하며 PLCC 사업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조 내정자는) PLCC 본부장 재임 시절 파트너사 확장뿐 아니라 기존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등...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2025-07-10 06:05:01
전 거래일(9일) 주요공시] ▲ 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 내정 ▲ 엑스플러스[373200], 50억원 유상증자...엑스1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 게임업계 2분기 예상 실적 '흐림'…매출·영업익 감소 전망 ▲ 내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해야 ▲ 남양유업[003920], 임직원...
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2025-07-09 18:26:36
현대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전무를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9일 공시했다. 1970년생인 조 후보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한 뒤 삼성카드 등을 거쳐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했다. GPCC(범용신용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금융·법인사업본부장, 카드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