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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국제기구' 평화委 출범…서방 대거불참속 19개국 서명(종합) 2026-01-23 00:52:24
평화위원회는 당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건과 평화 정책을 위한 기구로 구상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종신 의장'을 맡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위원회로 유엔을 대체하려 한다고 의심한다. 블룸버그통신은 헌장에 '분쟁으로 영향·위협받는 지역에 지속적 평화를 확보한다'는 폭넓은 역할이 적혀 있다고...
보험금청구권 신탁으로 완성하는 부동산 자산가의 안전한 상속 설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2 10:38:01
여러분의 부동산 주치의 배준형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그동안의 부동산 밸류업(Value-Up)이 건물의 외형을 개선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물리적 가치’에 치중해 왔다면, 이제 진정한 밸류업의 완성은 평생 일궈온 자산을 안전하게 다음 세대로 이전하는 ‘자산의 승계’에서 찾아야 합니다.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트럼프 '가자 평화위'로 '유엔 대체' 노리나…서방 동맹국 당혹 2026-01-20 16:36:20
있다"며 "위원회는 가자 재건 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정세를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이를 보고 있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미국의 구상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위원회 운영에 절대적 권한을 갖는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종신 의장'을 맡는다. 회원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적인...
中관영지, 트럼프 평화委 추진에 "개인 이익 위해 설계" 2026-01-19 18:12:39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내세우며 추진하는 평화위원회 설립에 대해 중국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개인적 이익을 대변하는 데 그칠 뿐이며, 단순히 여러 국가를 소집한다고 해서 유엔(UN)과 같은 기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루샹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글로벌타임스에 "평화위원회는 미국 대통령이 종...
'영상의학 선구자'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 2025-12-08 18:22:08
향년 92세. 고인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법무위원이자 언론인인 월봉 한기악 선생의 3남1녀 중 막내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큰형 고(故) 한만춘 씨는 연세대 초대 이공대 학장을, 작은형 고 한만년 씨는 출판사 일조각 대표로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지냈다. 고인은 한국 영상의학을 개척한 선구자다. 서울대 의대...
심상찮은 원·달러 환율의 미래는[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5-11-24 08:55:01
경기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네 번째 연임 확정으로 종신 집권 체제를 구축한 시진핑 주석이 인민의 경제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원화와 위안화 간 상관계수는 0.6으로 교역국 통화 중 가장 높게 나온다. 내부적으로도 숨겨진 커다란 바퀴벌레가 있다. 대미 투자 3500억 달러는 대외순자산 대비 33%, 외환보유...
韓 증시, 앞으로 가보지 않는 길 걷는다…야누스적 두 변수, 어느 쪽으로 가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11-10 08:53:03
잡지 못하면 원·달러 환율이 의외로 크게 올라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조기경보체제(EWS)를 가동해야 하고 국가 간 혹은 내부적으로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미 투자 협상을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자 대책이다. 한상춘 /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퇴직연금 2%의 벽, 기금화로 넘는다 2025-11-03 13:58:01
가능성이 크다. DB형 퇴직연금은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와 투자정책서(IPS) 작성, 최소 사외 적립 의무 강제 등 최근 도입된 제도적 장치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여기에 일임투자 방식에 의한 적립금 운용이 허용된다면 기금형 지배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할 수 있다는 부분도 고려돼야 한다. DC형 퇴직연금에서 기금형...
한국 증시, 앞으로 가보지 않은 길 걷는다[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5-11-01 14:00:25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사 개편, 예고도 없는 방문 등으로 흔들어 왔기 때문이다. 설립 이후 대통령과 Fed 의장 간 갈등 지수를 추적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의장 때가 최고 수준이다. 마이런 보고서와 함께 트럼프노믹스 2.0의 근간인 ‘프로젝트 2025’의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Fed는 독립성...
中 첨단기술 실적 압박에 과학자들 잇따른 '안타까운 선택' 2025-09-15 14:31:56
유도할 목적으로 미국의 테뉴어(Tenure·종신재직권) 트랙과 유사한 제도를 운용한다. 6년간의 트랙을 통과하면 종신 계약이 가능하지만, 대개 35세를 넘기면 테뉴어 트랙 진입은 물론 테뉴어 획득이 불가능해지는 이른바 탈락자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중국 내 대학교수는 "미국에선 테뉴어를 받기 위해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