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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 vs "수율"…엇갈린 삼성·SK하이닉스 'HBM4' 전략에 눈길 2026-02-01 06:10:00
SK하이닉스는 높은 수율과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쌓아서 만든 인공지능(AI) 칩의 필수 메모리다. HBM4부터는 HBM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직 다이에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되면서 메모리 업체 간 기술·전략 경쟁도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난도는 높지만...
"워시 연준의장 후보, 인준돼도 달성 어려운 3가지 임무 직면" 2026-02-01 04:41:28
강조하기도 했다. WSJ은 "일각에선 워시의 주류 거시경제학에 대한 경멸이 내부 반발로 이어져 그를 연준 내부의 직원 및 다른 위원들과 대립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라고 진단했다. 연준 의장이 12명으로 구성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동의를 구하려면 설득력 있는 계획을 제시해야 하는데 평소 그가 보인...
트럼프 "관세정책, 내 말대로 효과"…WSJ에 자화자찬 기고 2026-01-31 08:17:53
WSJ를 비롯한 주류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이 관세 탓에 주가 하락과 인플레이션, 경기침체를 전망했다는 사실을 거론한 뒤 "9개월이 지난 지금, 그 모든 예측은 완전히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4년 대선 이후 미국 증시가 52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개월간 연율 기준 근원 인플레이션은...
차기 Fed 의장 '親트럼프' 케빈 워시…금리인하 속도 낼 듯 2026-01-30 23:11:52
시장은 워시 지명자가 그간 유력 후보로 거론된 릭 라이더 블랙록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다른 인사에 비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워시 지명자가 지금은 비둘기파 성향이 강하지만 과거 Fed 이사 시절에는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점에서다....
트럼프 "실망시키지 않을 적임자"…워시, 금리인하 속도 낼 듯 2026-01-30 23:07:48
Fed 독립성 논란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얻을 인물을 찾으면서 워시가 낙점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매파’에서 ‘비둘기파’로 워시 지명자는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모건스탠리 인수합병 부문 부사장을 지내는 등 월가에서 경험을 쌓았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월가 출신 '매파적 비둘기'…워시, 금리인하 속도 낼 듯 2026-01-30 17:49:0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Fed 독립성 논란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확보할 인물을 찾으면서 워시 전 이사가 낙점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매파에서 비둘기파로지난 27일만 해도 폴리마켓은 금리 인하를 공공연하게 지지해온 라이더 CIO의 임명 확률을 54.2%로 봤다. 워시 전 이사가 임명될 것이란 관측은 29%에 그쳤다....
차기 Fed 의장 '親트럼프' 케빈 워시 유력 2026-01-30 17:46:24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된 것에 대해 파월 의장을 ‘멍청이’라고 비난하며 “미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금리가 가장 낮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의장에게도 금리 압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워시 전 이사 역시 트럼프 대통령 견해에...
위기의 수제맥주 업체들 눈길 돌린다는데…날개 단 'MZ 술' [트렌드+] 2026-01-29 21:00:04
식으면서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이 하이볼 시장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수제 맥주 시장은 이미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MZ세대의 주류 취향이 위스키·와인·하이볼로 이동하고, 저도주·무알코올 선호가 확산하면서 수제 맥주 업계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국내 수제 맥주 시장 주요 양조업체로 기업공개(IPO)...
"이젠 저녁에 클럽 안 가요"…아침 해 뜨자마자 '광란의 파티' [현장+] 2026-01-29 19:08:02
브랜드도 열어 주류·음료 업계도 모닝 레이브 이벤트에 뛰어들었다. 버드와이저는 지난해 10월 26일 논알코올 제품 '버드와이저 제로'를 내세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루프탑에서 아침 파티를 열었다. 귀리우유 브랜드 오틀리는 지난해 6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에서 모닝 루틴 커뮤니티인...
대상, 지난해 영업익 1,706억…전년비 3.6% 감소 2026-01-29 18:36:12
경기 둔화로 주류·음료 등 주요 전분당 거래처의 수요가 줄었다는 게 대상의 설명이다. 대상은 올해 비핵심 및 저효율 제품군을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제품군에 인력과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스마트 팩토리와 공정 자동화로 소재 사업 안정성과 효율을 키운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