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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자, 한국 기업 불신 여전...지배구조 개혁 압박 2025-10-02 06:01:15
개인주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3~2024년 KT&G에서는 싱가포르계 펀드 플래시라이트가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주주행동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IBK자산운용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선임됐다. 이상현 플래시라이트 대표는 주총 직전 본인을 후보로 추천했다가 스스로 사퇴했으며, IBK 측을 지지한다고 밝힌...
최대 실적 카뱅…"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2025-08-06 15:09:11
모임주 역할을 하는 AI모임총무, 개인사업자 비대면 상품 등을 출시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앵커> 카카오 계열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향한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모습인데, 관련해서도 오늘 언급이 있었나요? <기자> 최근 카카오(정신아) 카카오페이(신원근) 카카오뱅크(윤호영)의 CEO들이 공동으로...
‘거버넌스 개혁에 베팅’…30배 수익 낸 무라카미의 투자법 2025-08-04 10:56:53
일본의 주주행동주의를 공부한다면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를 물었다. 그때 고다이라 기자는 무라카미 요시아키를 추천했는데, 무라카미가 일본 거버넌스 개혁의 선구자이며, 그가 과거에 했던 주장이 결국 현재 일본에서 수용됐다는 이야기,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주주행동주의자들은 외국계와 일본 토종으로 나눌 수...
[커버스토리] 한·일 수교 60주년…진정한 '앞마당 이웃'될까 2025-06-23 10:01:01
중국의 군사력 강화, 러시아의 군사행동,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동북아 안보 환경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은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통으로 추구하는 나라입니다. 서로 반목하고 불신하는 과거만 극복할 수 있다면, 충분히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가 될 수 있어요. “미래세대, 더 많이...
美 공화당, 청정에너지 감세 폐지 초읽기 [ESG 뉴스 5] 2025-06-10 09:02:57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하원의 보수 성향 의원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는 해당 세제 혜택을 “그린 뉴 스캠(신종 녹색 사기)”이라며 전면 철회를 주장했다. 반면 펜실베이니아의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버지니아의 젠 키건스 등 중도 성향 공화당 의원 13명은 상원에 서한을 보내 세액공제 축소가 지역구 내...
'지인 PEF'에 200억원 쏴준 건근공…'MG 사태' 겪고도 유착 여전 [감사로 드러난 공제회 민낯②] 2025-05-30 07:30:01
발전시켜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임직원 행동강령을 통해 "학연 등 지속적인 친분 관계가 있어 공정한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자가 직무관련자이면 이사장에게 해당 사실을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씨는 B씨와 친분이 두터운 사이지만 이런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폴스타 투자 건을 진행했다....
탄핵 반대 단체 '10만 동원령'…"기각·각하 기대" 2025-04-01 15:43:08
행동 지침'을 적은 공지가 돌고 있다. 윤항중 대한민국호국연합회(대호연) 회장은 이 공지에서 "화, 수, 목요일에는 모임이나 미팅을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해달라"며 "그래서 10만 인파가 헌법재판소를 둘러싸도록 해달라"고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헌법재판소 일대에서는 지지자들의 천막 농성과 필리버스터도 이어지고...
의대생 학부모들 "서울대 교수들, 환자 불편에도 행동하라" 2024-06-15 09:23:31
'전면 휴진' 결정에도 실망을 표하며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특히 "환자들에게 죄송하다"는 교수들의 입장에 "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의대생 학부모 모임'에 '서울대 의대 비대위에 고함'이라는...
주주 자본주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2024-04-16 16:51:53
주주라 여겨졌다. 그래서 흔히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주주 이익 극대화라고 한다. 그런데 2019년 8월, 미국 재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에서는 기업의 목적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정의했다. 주주 이익 추구는 여전히 회사의 주요한 목적이지만, 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혁신 신호탄 쏜 ‘이토 리포트’…기업가치 협창에서 ESG·SX로 진화 2024-04-05 06:00:14
스튜어드십 코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 참여와 주주행동이다. 단순, ESG 투자전략을 마련한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내면서 일본 내에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ESG 투자는 주류화된다. 이와 관련해 배희은 기후변화에 관한 아시아투자그룹(AIGCC) 이사는 “당시 일본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벗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