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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산업인의 날…제주도청·국민은행 등 13곳 수상 2025-12-01 14:00:05
중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 ▲ 한국주택금융공사(우편으로 발송하던 각종 통지서·안내장을 고객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서비스 시행) ▲ 코리아세븐(전국 및 일본 세븐일레븐 내점 고객 대상 NFC 기반 모바일 전자영수증 서비스 도입) ▲ 국민은행(공공기관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유통하고,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프로필] 김이탁 국토1차관…주택분야 경험 풍부한 관료 출신(종합) 2025-11-28 17:10:50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 국토부 정책기획관 ▲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 국토부 항공정책관 ▲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 대통령 정책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국토교통비서관 ▲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정통관료 출신 '주택통' 평가 2025-11-28 17:03:11
행정고시 36회로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과 주택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과 항공정책관 역할을 수행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대통령비서실에서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도시와미래 연구소 대표로 도시·교통정책을...
[프로필] 김이탁 국토1차관…주택분야 경험 풍부한 관료 출신 2025-11-28 15:56:29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 국토부 정책기획관 ▲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 국토부 항공정책관 ▲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 대통령 정책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국토교통비서관 ▲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미숙의 집수다] 계속되는 10·15대책 후폭풍…규제지역 임대사업자에 '불똥' 2025-11-21 06:01:01
대한주택건설협회 김형범 정책관리본부장은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연립·다세대는 자가 거주자보다는 청년·신혼부부·저소득계층 등의 임대주택으로 활용되며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왔는데 규제지역 확대로 공급 활성화는커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며 "임대사업자 주택에 대한 종부세 합산 배제를 허용해야 한다"고...
국토부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 올해 내 8천억원 규모 지원" 2025-11-12 11:00:04
요청을 반영했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PF 특별보증과 안심환매 사업을 통해 올해 안에 약 1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택업계 의견을 지속 수렴해 주택 공급 여건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H 개혁'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한다…공모전 개최 2025-11-09 11:00:01
향후 LH·국토부 정책에 반영된다. 박준형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LH 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국민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계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린다"며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바람직한 LH를 만들어가는 큰 변화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국토부, 정비업계와 소통…수도권 68만가구 재건축 '속도' 2025-10-23 17:12:54
제도의 합리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토부는 각계 전문가와 잇단 소통을 통해 추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을 준비할 방침이다. 오는 31일에는 정비사업 조합 및 학계, 법조계, 감정평가업체와 대화에 나선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정비사업 활성화 방향이 일선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국토부, 정비업계와 간담회…도심 주택공급 확대 공조 2025-10-23 14:25:46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낼 계획이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정비사업 활성화 방향이 일선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향후 도시정비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 과정에 현장 목소리와 기대를 빠짐없이 전달해 내실 있는 법안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다세대·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 2025-10-23 11:00:04
3.0∼3.8%다. 건축허가나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자는 이달 27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을 통해 완화된 요건으로 비아파트 건설자금 사업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자의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택 공급이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