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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원가 뛰는데 납품가 못 올려"…3高에 '넛크래커' 된 中企 2026-03-10 17:54:43
기업계는 미국·이란 전쟁이라는 복병을 만나 사면초가에 내몰리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원료비와 물류비가 올라도 대기업 납품 단가에 반영하기 어려워 피해가 더 크다. 스티로폼 제조사 D사 관계자는 “각종 포장재와 완충재로 쓰이는 스티로폼을 가전제품 회사, 대형 물류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는데 원료 가격이 올라도...
기업 '비상금' 사라지고 경영권 방어 어려워져 [자사주 의무소각 파장②] 2026-02-27 17:11:39
구조가 취약한 중소·중견 기업들이나 스타트업 등은 경기 침체나 유동성 위기 시 자사주를 시장에 매각하거나 담보로 제공해 자금을 조달해왔으나, 이제는 어려워졌다. 재계는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의 소각 의무 대상에서 예외로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벤처기업계는 혁신 기업들의 인재 확보를...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인데, 특허 심사 1년씩 대기" 2026-02-24 15:19:43
중소·중견기업 기술 혁신 지원은 물론 실질적인 사업화, 해외 시장 보호 등 국가 지식재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3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만나 “벤처, 중소, 중견,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은 새로운 성장의 성패를...
중견련 회장, 지식재산처장에 IP 관련 정책 10건 건의 2026-02-24 09:01:25
중견련 회장, 지식재산처장에 IP 관련 정책 10건 건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 2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에 따르면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전날...
중견기업계 "한·브라질 관계 격상, 공급망 안정화 기대" 2026-02-23 17:01:41
중견기업계 "한·브라질 관계 격상, 공급망 안정화 기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실용적인 경제·사회적 효용 제고는 물론 글로벌 다자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한 중요한 계기로 기록될...
중견기업계, 주한中대사에 "비관세장벽 해소·공급망 안정 요청" 2026-01-29 11:03:01
중견기업계, 주한中대사에 "비관세장벽 해소·공급망 안정 요청"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중견 기업계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실질적인 양국 경제 협력으로 잇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초청...
중소기업계 "환경 규제 합리화·탄소중립 지원 절실" 2026-01-15 14:00:06
중소기업계 "환경 규제 합리화·탄소중립 지원 절실" 중기중앙회-기후부 '제40차 중소기업 정책협의회'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의회는...
중견기업계가 한일 정상회담에 바란 것…"막힌 교류부터 풀어달라" 2026-01-14 18:44:30
중견기업계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 13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한일간 막힌 교류부터 풀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14일 “우리 정부의 ‘국익 최우선 실용 중심 외교’를 앞세워 가까운 이웃이자 경쟁 상대로서 양국의 상호 이해 확대와 공동...
경제계 "경제성장전략, 재도약 불씨되길…과감한 지원 필요"(종합) 2026-01-09 19:13:05
밝혔다. 중견련은 "특히 기업계의 숙원 과제인 단순한 규모별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30% 개선을 목표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기로 한 것은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바람직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아울러 "수출 중견·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을 1조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김기문 3연임 길' 열리나…국회, 임기제한 푼다 2026-01-07 17:33:35
발표하거나 집회를 여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중소기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김 회장이 중소기업의 여러 현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무리하게 임기를 연장할 경우 중소기업계 내부에서 반발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정선 중기선임/박진우 기자 leew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