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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李에 건넨 선물 뭐길래..."미안할 정도" 2026-01-08 09:33:07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와 도자기는 물론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노래 CD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와중에 정상 간 친교의 상징으로 전기자전거와 도자기 및 찻잔 세트, 그림 등을 그에게 선물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전해...
시진핑의 '선물' 뭐길래…"우린 소심했네" 李 대통령도 후회 2026-01-08 08:58:1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 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다. 시 주석은 사과와 곶감 등 과일도 별도로 준비했다....
[아르떼 칼럼] 아프리카의 꿈으로 빚은 인류의 보편성 2026-01-02 17:33:38
골동부터 중국 도자기, 한국과 유럽의 군수품까지 폭넓게 사물을 수집하고 수시로 보는 것은 눈과 감각을 훈련하기 위함이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부터 아프리카 원시미술 그리고 다양한 수집품을 섭렵하며 회화와 조각, 건축, 공예 등 다양한 영역을 자유롭게 횡단하고 있다. 한국 미술의 장에는 전통을 참조해 새로운...
"'힙'함의 상징된 K콘텐츠"…유현준 교수가 말하는 경계없는 OTT 시대 2025-12-23 14:12:39
왔다고 그는 설명했다. 유 교수는 유럽의 해양 무역, 중국의 비단과 도자기, 일본 목판화가 서구 예술에 끼친 영향을 사례로 들며 "첨단 제품을 수출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이 함께 전파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세기 후반 미국의 문화 패권과 한국의 부상을 연결 지었다. 그는 "70~90년대 전 세계 문화에 가장 ...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물레를 돌려가며 완성하는 도자기의 천편일률적 형태를 탈피하고자 한 그는 몸통만 물레로 만든 후, 흙으로 넓은 판을 빚어 몸통에 덧붙여가며 말이나 소 등이 연상되는 동물의 모습을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윤소림 학예사는 도조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를 두려워하지...
[책마을] '지리'라는 오래된 힘이 다시 세계를 흔들 때 2025-12-12 16:44:11
걸으며 주민의 대화를 엿듣는다. 그들의 화제는 유럽연합도, 금융위기도, 세계화도 아니다. 잃어버린 열쇠, 아이의 기침, 중고차 이야기로 채워진 일상이다. 그 뒤편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새겨진 작은 도자기 잔이 세계 질서의 움직임을 은연중에 증언한다. 책은 브렉시트라는 단일 사건을 넘어서 세계화 시대의...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9:25:03
나오는 호랑이 같았다”며 웃었다. 중국계인 앨버트 판 씨(31)는 “한국 예술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경복궁 돌담 그림(박대성 작가)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중국 도자기 모형이나 일본 문화 관련 상품이 주로 팔리던 아시아박물관 내 기념품숍에도 한국의 ‘굿즈’가...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3:37:45
나오는 호랑이 같았다"며 웃었다. 중국계인 앨버트 판(31) 씨는 "한국 예술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특히 경복궁 돌담 그림(박대성 작가)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했다. 평소에는 일본 스시 모형, 중국 도자기 모형 등이 팔리던 아시아박물관 내 기념품샵에도 한국의 '굿즈'가 대거...
100명의 아르떼 관객 앞에 선 구본창 "사물이 보물이 된다는 건..." 2025-11-13 15:33:59
보게 했다. 그뿐만 아니다. 작고 소박한 백자 도자기들을 회화처럼 표현하고, 대형 프린트를 선택해 디테일을 웅장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될 수 있는 기회를 연 셈이다. “중국 도자기에 비해 크지 않고 일본의 그것에 비해 화려하지 않아 전시 기회가 많이 없었던 조선 백자였는데, ...
다시 돌아온 '茶이나' 시대 2025-11-06 18:08:46
차 도구의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도자기가 발달하고, 차의 품종도 다양해졌다. 중국의 고급 차들은 도자기와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서양의 고급 살롱문화를 이끌었다. 왕과 귀족에게 ‘동방에서 건너온 신비한 음료’였던 차는 두 번의 전쟁도 일으켰다. 미국의 독립운동을 촉발한 ‘보스턴 차 사건’, 그리고 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