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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슬람 금지' 주장한 이스라엘 인플루언서 입국 차단 2026-01-28 16:28:38
증오범죄 단속법 제정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사건에 대응해 증오범죄 단속 법률을 제정하는 등 증오범죄 처벌을 강화한 호주가 반(反)이슬람주의 운동을 벌이는 이스라엘 인플루언서의 입국 비자를 취소했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가디언 호주판에 따르면 전날 토니 버크...
'시드니 테러' 호주, 총기규제 강화·증오범죄 단속 법률 제정 2026-01-21 14:18:10
테러' 호주, 총기규제 강화·증오범죄 단속 법률 제정 민간 총기 대량 수거·폐기…총기 허가 문턱도 높여 증오 조장 단체 활동 금지…이슬람 극단주의·네오나치 등 겨냥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호주가 지난달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사건에 대응해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유대교회당 테러 이후 英서 첫 친팔 시위…400여명 체포 2025-10-05 17:59:19
것은 범죄행위로 규정된다. 지난 2일 맨체스터의 유대교 회당 앞에서 흉기 테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진 만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영국 유대인들의 슬픔을 인지하고 존중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집회가 강행됐다. 이번 시위 지지자인 조이 코언 씨는 일간 가디언에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공격을 오늘 집회...
파키스탄서 트랜스젠더 여성 3명 총 맞아 피살…증오범죄 가능성 2025-09-22 10:55:56
여성을 혐오하는 이들의 증오 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에서는 트랜스젠더를 상대로 한 폭력 사건이 워낙 드물게 보도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국제앰네스티와 같은 인권단체들은 파키스탄 내에서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 우려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한다. 특히 파키스탄에선...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美검찰, 사형 구형키로(종합) 2025-09-17 09:18:12
남겼다. 로빈슨은 범행 이유를 묻는 룸메이트에게 "난 그의 증오(hatered)에 질렸다. 어떤 증오는 대화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답했다. 친트럼프 성향으로, 미국내 좌우 '문화전쟁'에서 강성 우파를 대변해온 커크는 생전에 총기, 낙태 등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 왔다. 여기에 용의자가 반감을 가지며 끝...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檢, 사형 구형키로 2025-09-17 04:24:32
중범죄, 증인 회유 및 사법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그레이 검사는 용의자의 DNA가 커크를 살해할 때 사용된 총의 방아쇠에서 발견됐다면서 "찰리 커크의 살인은 미국의 비극"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동기와 관련, 사건 직후 연인과...
美학교 총기난사범 총기·탄창에 '트럼프 증오' 글귀(종합) 2025-08-28 09:54:26
이번 사건을 가톨릭 신자들을 향한 국내 테러 행위이자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청장은 이러한 문장이 웨스트먼이 유튜브에 게시한 '선언문'(manifesto)에 나와 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 영상은 범행 직전에 소셜미디어에 등장했고, 이날 오후...
네덜란드, '테러 미화 금지법' 추진…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도 2025-08-20 18:12:03
우려도 나온다. 사법부 행정담당 기관인 법원평의회는 지난 15일 법안 제정 관련 의견수렴 절차의 일환으로 정부에 발송한 서한에서 법안 조항들이 판사들에게 허용 가능한 행위의 경계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명확성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이보 옵스텔턴 전 법무장관이 지난 2014년 미화 행...
'52명 사망' 런던 7·7테러 20주년…英 곳곳 추모 행사 2025-07-07 19:30:15
자들은 실패했다"며 "그때도, 지금도 증오에 맞서고 자유, 민주주의, 법치의 가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들은 당시 사건을 재구성하고 희생자 유족과 생존자를 인터뷰하면서 참사를 상기했다. 댄 비들 씨는 사건 당일 테러범 무함마드 시디크 칸이 자살 폭탄을 터뜨린 지하철 칸에 있었고 두 다리와 왼쪽 시력,...
美서 이란발 테러 위험 고조…이란 이민자 단속 등 경계 강화 2025-06-25 04:15:28
유대인이나 친이스라엘 관련자를 대상으로 증오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며 이란 정부가 뒤에서 후원하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FBI 측은 관련 정보망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미 당국은 이란 출신 불법이민자 체포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