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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지방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권한 실질 이양을” 2026-01-12 14:19:49
상권 지원 등 민생과 밀접한 과제부터 지방정부로 권한을 단계적으로 이양하고,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지방교부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 상생의 구체적 대안으로는 수원시와 경북 봉화군이 협력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사례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대도시와 지방이 힘을 합쳐 만든 ...
[사설] 5년 만의 예산 합의 처리 반갑지만 늘어난 씀씀이가 걱정 2025-12-02 17:09:25
연간 수조원이 남아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찬반 견해차가 크게 갈리는 아동수당 확대 지급,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등은 심도 있는 논의 필요성이 큰데도 제대로 거르지 못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국가 미래가 아니라 당장의 유권자 눈치 보기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미래 성장 기반·생활 안정 집중”…평택시, 2026년 예산 2조 4283억원 편성 2025-11-26 17:31:08
주요 세입은 지방세·세외수입 8757억원, 지방·조정교부금 2838억원, 국·도비 보조금 8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됐다. 일반회계 세출은 9319억원으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서부장애인복지관, 예절교육관 신축, GTX-A 평택 연장 등 자체 사업이 포함됐다. 국·도비 사업으로는 팽성도서관 이전, 수소도시 조성,...
日, 200조원 규모 경제대책 확정…코로나사태 이후 최대 2025-11-21 15:18:18
등이다. 물가 상승 대책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방교부금을 2조엔으로 확충했다. 식료품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천억엔을 투입해 쌀 상품권 등으로 1인당 3천엔 정도를 지원하게 된다. 양육 가정을 위해 4천억엔을 들여 어린이 1인당 2만엔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日다카이치, '재정악화' 우려에도 188조원 넘는 경제대책 추진 2025-11-19 18:03:17
통해 어린이 1명당 지원금 2만엔(약 19만원)을 지급하고, 지방 교부금을 통해 1인당 3천엔(약 2만8천원) 상당의 '쌀 상품권' 등을 줄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3월 전기요금을 일반 가정의 경우 7천엔(약 6만6천원) 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경제 정책에 필요한 재원의 상당 부분을 국채 발행을 통해...
고리원전 인접한 양산, 원전교부금 받는다 2025-11-17 17:08:08
양산시가 내년부터 원자력발전소 교부금을 지원받는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지원 누락 자치단체 지원방안’ 대상에 양산시가 최종 포함돼 내년부터 매년 약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발표했다. 부산 기장군의 고리원자력발전소와 11㎞ 정도로 인접해 있는 양산시는 그동안 방사능 방재...
"日정부, 130조원대 추경 조율…아베 이후 사실상 최대" 2025-11-15 10:26:59
폐지, '쌀 상품권' 배포에 활용될 중점 지원 지방교부금 증액 등 조만간 책정할 경제 대책 규모를 17조엔대로 조율 중이다. 다카이치 정부는 경제 대책을 오는 21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이를 위한 추경 예산(일반회계 세출 기준) 규모는 약 14조엔에 달해 코로나19 때를 제외하면 아베 신조 총리 때...
남아도는 교육교부금 놔두고…정부, 지방교부세 인상 추진 2025-11-12 17:50:07
받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어떻게 우선 활용할 수 있을지는 논의되지 않았다. 교육교부금은 내국세 총액에 20.79%를 자동 연동하고, 여기에 교육세를 더한 금액이다. 학력인구는 줄어드는데 올해도 72조원이 배정돼 있다. 연간 교육교부금 불용·이월액은 5조~8조원에 이른다. 이런데도 정부는 수익...
KDI도 올해 성장률 0.8→0.9% 상향…"소비로 경기 완만 개선" 2025-11-11 16:00:02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내국세 수입보다는 학령인구에 연동되도록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초연금은 취약 노령층에 집중하고, 노인연령을 상향 개편해 지출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KDI는 최근 낮은 성장률의 원인으로 빠른 잠재성장률 하락을 꼽았다. 잠재성장률이...
[이슈프리즘] 예산 법정 시한 준수, 헌법상 의무다 2025-11-10 17:45:04
그 피해는 중앙정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방정부는 국고보조금과 교부금 규모가 확정돼야 예산을 짤 수 있다. 처리가 지연되면 지방행정·복지·교육·인프라 사업까지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는 구조다. 헌법에 시한을 명시한 이유다.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의 국회 심사가 본격화됐다. 지난 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10~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