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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종합) 2026-01-08 18:14:27
지위·직무를 막론하고 법의 제재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천 회장은 미국에서도 기소됐으나 본국인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중국 당국의 향후 대응 및 처벌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캄보디아에서 그를 중국으로 보낸 것은 정치권 결탁이나 인권 문제 등을 포함한 서방 국가의 더 정밀한 조사를 피하려는 것이라는 관측도...
RE100 약속했다가…기업들, 행정 지연에 비용 늘었다 2026-01-08 17:35:10
기업이 PPA의 ‘최초 구매자’ 지위를 유지하려면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한 시점부터 실제 PPA 공급이 시작되기 전까지 생산된 재생에너지까지도 REC로 확보해 실적을 끊김 없이 이어가야 한다. 문제는 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고 있어도 설비 확인이 끝나지 않으면 REC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발전사와...
[사설] 정부 말 안 들으면 과징금 으름장…기업 겁박 지나치다 2026-01-08 17:24:23
넘어서는 규모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시 과징금을 매출의 6%에서 20%로 3배 이상 올리고 담합은 30%까지 때리겠다고 한다. 정액 과징금 상한도 현행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10배 높이기로 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선 매출의 10%를 징벌적 과징금으로 매기겠다고 한다. 사고의 원인 규명이나 보안 강화 노력에...
여직원에 "키스할래?"…수시로 성희롱 문자 보낸 지사 '발칵' 2026-01-08 17:20:12
부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우월한 지위에 있던 지사로부터 오랜 시간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피해자들에게 깊이 사과한다"며 "이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분노를 느낀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사위는 후진적인 조직 문화도 지적했다. 피해자들이 주변 동료에게 해당 문제를 상담하자 "문자 몇...
서울시 "종묘 시뮬레이션 촬영해 검증하자"…유산청은 '불허' 2026-01-08 16:49:57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위마저 박탈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으라며 사실상 재개발을 저지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의 주장에 반박하고자 시의회에서 종묘 정전 상월대 정방향에서 남측을 바라본 경관 시뮬레이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시뮬레이션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중국의 뻔뻔한 도둑질…대놓고 삼성·LG 피 빨아먹는다 [CES 2026] 2026-01-08 15:36:38
그 이면엔 이제는 외형을 그대로 출시해 한국기업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드리미의 공기청정기 '퓨리파이어 FP10'는 LG전자의 공기청정기와 캣타워를 결합한 'LG 퓨리케어 에어로캣타워'와 유사했다. 이 제품은 반려묘의 휴식 공간과 실내 공기 관리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LG전자가 지난...
금감원 '갑질 의혹'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본다 2026-01-08 14:27:42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입점업체에 지나치게 높은 금리를 적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금감원은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 정산금 채권을 대출 상환 자금으로 묶어두는 '담보 대출'을 판매하면서, 이자율은 담보 없이 신용만 따지는 '신용 대출'처럼 책정한 측면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회사인 타이어뱅크 회장으로서 우월적 지위에서 다수의 임직원과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조직적으로 조세 포탈 및 허위세금계산서 발급 등 범행을 했다"며 "세무조사를 받게 되자 조세 포탈 증거를 인멸하려고 3시간 동안 화장실 문을 잠그고 소득세 관련 장부를 파기하는 방법으로 세무공무원의 정당한 세무조사를 방해하...
신영대 前선거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26-01-08 13:45:34
신 의원도 참여하고 있었고, 지위와 장악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신 의원이 이들의 범죄 행위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고 본 것이다. 강씨는 검찰이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 중 하나인 경제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기소가 위법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2026-01-08 12:26:34
"법을 위반한 사람은 누구든 신분·지위·직무를 막론하고 법의 제재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인사들이 국가 지도부, 특히 집권당 주석과 정부 총리의 이름을 보호막으로 이용해 불법행위를 은폐하고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려고 한다"라며 "이러한 행위자들이 바로 집권당이 단호히 정리하고 제거해야 할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