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진리다. 처음 법학을 접한 뒤 독학하던 시절, 이미 사법 시험을 통과한 사법 연수생을 보면 어떻게 이 어려운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그저 경이로울 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사법연수원을 들어가 보니 사법 시험은 제대로 법을 공부할 자격을 검증하는 문턱이었을 뿐, 진짜 공부는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비 새는 집 들보는 결국 썩는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1-25 17:39:27
교회 교부(敎父) 아우구스티누스도 성인 반열에 오르기까지 온갖 방탕과 유혹에 끌려다녔다. 기도 중에도 “나를 바꿔주세요. 그러나 지금 당장은 말고요”라며 번민했다. 그러다가 자신의 부끄러움을 당당하게 대면한 뒤 비로소 진리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이규보 또한 젊은 날 학업은 뒷전이고 술에 절어 지내다가 과거에...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서 못 살아 미국 망명 신청" 2025-11-04 10:03:22
망명을 신청한다"고 했다. 그는 "성경적 진리를 억압하고 선조들이 지켜내려 싸운 자유를 배반하는 친북 좌파 정부가 지배하는 한국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다"며 "오늘날 한국 정부는 애국자를 처벌하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리는 범죄가 되었고, 신앙은 표적이 되었다"며 "저는 악에 굴복하지...
“저를 좀 바꿔 주십시오…지금은 말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0-24 00:38:17
고대 로마의 기독교 신학자이자 철학자로 초대교회 교부(敎父)였던 아우구스티누스. 그의 생애는 진리를 향한 구원의 불꽃, 진리에 대한 열애의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숱한 역경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여러 사상을 전전하며 깊은 내면 방황을 겪었고, 방탕하기 이를 데 없...
레오 14세 첫 미사 강론…"교회는 세상의 어두운 밤 밝혀야" 2025-05-10 08:22:33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교회의 '충실한 관리자'가 될 것이며, 교회는 '건물의 웅장함'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거룩함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평범한 사람들' 편에 서서 부유한 자와 권력층에 맞서겠다는 뜻도 명확히 밝혔다. 레오 14세는 부자들은...
천국의 빛, 땅을 적시다 2025-04-24 17:32:41
존재이자 진리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성당 내부로 들어오는 빛은 신의 신성한 빛을 상징했다. 천년 넘게 유럽 예술에서 ‘시들지 않는 꽃’이었던 스테인드글라스는 문맹률이 높던 중세 시대엔 성경 속 장면을 새겨 넣었고, 2000년 전후로는 추상의 영역으로 확장됐다. 색마다 의미도 달랐다. 푸른색은 하늘, 평화,...
"또 진보 교황이면 교회 분열"…목소리 높이는 가톨릭 보수파 2025-04-24 09:45:32
안 된다. 진리 안에서 교회를 통합할 수 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보수 진영의 목소리가 실제 콘클라베에서 어느 정도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가톨릭 신자 사이에서도 교리와 전통을 중시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특히 미국의 보수파 가톨릭 신자 일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거부감을...
빗나간 화살(Harmatia), 용적률과 사회적 자본의 재발견 [마스턴 김 박사의 說] 2025-04-16 11:10:00
교회, 우리 목사님만 사랑하신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만큼, 나도 나 자신만 사랑하겠다.” “신의 사랑을 나도 이웃에게 베풀겠다. 단, 내가 제시한 열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 한해서.” 고대 헬라어에서 죄를 의미하는 단어는 빗나간 화살(Harmatia)에서 유래한다. 종교인과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성경의...
자비로운 미소를 가지리, 전북 익산의 종교성지 2025-02-26 06:31:01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설치된 것은 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대건 신부의 업적은 그만큼 거룩한 것이었다. 나도 갖고 싶어 그 자비로운 미소를! 불교하면 흔히 산중 사찰에서 수행하는 스님을 떠올릴 테지만, 원불교는 외향부터 그와 퍽 다르다. 눈에 보이는 외형보다 보이지 않는 ‘도’ 이를테면...
한국 청년들, 교황 메시지 담은 세계청년대회 십자가 받았다 2024-11-24 23:32:08
가톨릭교회 청년 대표단이 직전 대회(2023년) 개최지인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이들에게 두 상징물을 전달받자 큰 박수와 환호가 성 베드로 대성전에 울려 퍼졌다. 교황은 두 나라 청년이 신앙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흐뭇한 미소로 지켜봤다. 교황은 미사 강론에서 "이 상징물은 그리스도인들이 낙담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