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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해킹' 알고도 2년 동안 뭉갰다…정보유출 수사 의뢰 2026-02-06 10:28:31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유출 사실을 인지할 경우 72시간 내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건 파장이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자 정치권과 정부도 제도 보완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기업이나 기관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개인정보위 "쿠팡, 회원계정 16만5천여개 추가 유출 신고" 2026-02-05 21:56:09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처리자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경우 지체 없이 정보주체에게 이를 통지해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유출 사고 발생 직후부터 배송지 목록에 포함된 정보주체에게도 유출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고 권고해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에 쿠팡이 신고한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고의·과실 없어도…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2026-02-04 17:42:49
처리자가 고의나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요건이 삭제되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사실만으로도 기업 등 정보 처리자는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2월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자체만으로도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처리자로서 ‘신분범’인데, 배임수증재죄 부분에선 바람픽쳐스 실소유자 입장에서의 매도인으로 김 전 대표에게 청탁한 ‘비(非)신분범’ 지위에 있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다. 김 전 대표 측 변호인은 “항소심 단계에서의 공소장 변경은 엄격히 따져봐야 할 문제”라며 “1심의 전반적 심리 경과를 고려하면 재판부의...
대법 "개인정보 유출됐어도 피해 없으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17:14:53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 처리자는 정보 주체에게 위자료로 배상할 만한 정신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증명함으로써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손해 발생 여부는 구체적 손해 발생 여부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
대법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구체적 피해 없다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06:00:02
정신적 손해가 인정되기 어렵다면 개인정보처리자의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률상 배상 청구가 정당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라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분명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
"공공기관도 안전하지 않다"…개인정보위, 현장 점검 나선다 2026-01-13 16:24:31
안전망 가동 ▲산업현장 불확실성 해소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 현장 점검 등을 주제로 릴레이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1분기 중 자율주행·로봇 분야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 교육 분야 개인정보 관리 강화,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보호 등의 세부 주제로 현장을 방문한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AI에 설탕처럼 녹아든 내 일상…'데이터 주권'은 있나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6-01-12 07:00:01
개인정보 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이 정보 주체의 권리보다 명백히 우선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적법하게 사용됐다 해도 그 이후 복잡한 문제가 남아 있다. SNS 이용자들에겐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는 자신의 정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잊힐 권리'(개인정보의 정정·삭제 요구권 등)가 법적으로 보장돼...
64만명 전국 동시다발 쿠팡 개인정보 손배소…세종 '방어 총력전' 2026-01-11 16:44:33
2는 개인정보 처리자(기업)의 고의 또는 과실로 정보가 유출되면 최대 300만원까지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고 수에 청구액을 곱해 단순 계산한 총소송 가액은 약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쿠팡이 전체 피해자 3370만 명 대상 1인당 5만원(상품권)씩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내놨지만 “법원...
개인정보 중대유출 시 최대 '매출10% 과징금' 법안 국회 정무위 통과 2025-12-17 13:55:20
또한 개인정보 처리자가 1000명 이상의 개인정보 또는 민감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게 되면 72시간 안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한 시행령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바꾼다. 일부 기업이 '인지 후 72시간 이내 신고' 규정을 악용해 유출 사실을 알고도 즉각 신고하지 않고 늑장 부리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