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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도 "저점 매수 타이밍" 강추하더니…노량진 확 달라졌다 [현장+] 2026-01-20 16:12:09
엄 씨는 "공무원 처우 개선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서 월급 인상 기대가 생겼고,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이날 최강 한파에도 불구하고 서울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는 수험생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었다. 한때 '탈 공시' 흐름 속에 주춤했던 학원가는 최근 들어 분위기가...
소진공, 종합청렴도 준정부기관 중 '꼴찌' 등급 2026-01-20 06:31:00
분야 개선, 기관장 관심과 노력,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2024년에는 청렴노력도가 5등급까지 떨어졌고, 2023년에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가 모두 3등급이었다. 2022년에는 청렴체감도는 4등급, 청렴노력도는 3등급이었다. 소진공은 2022년 평가 방식 개편 이후 준정부기관...
해병대 '준4군 체제' 속도…합참과 TF 꾸려 1·2사단 작전권 육군서 원복 2026-01-19 15:55:20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뼈를 깎는 절실함으로 개편을 추진해 15년 후 후배들에게 준비된 군을 물려줄 수 있도록 각 군과 해병대가 '원팀'이 돼 집단지성을 발휘해달라"고 했다. 이와 함께 '50만 드론전사 양성', 초급간부 처우개선, 부사관 충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연공서열 중심의 고비용 인력 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고령 근로자의 고용 형태를 변경하려면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향후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차별이 문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에 전환 대상자의 자격·범위, 근로시간단축 범위, 전환 절차, 근로조건 등 처우 기준 등을 마련해두는...
"비정규직은 임금 더 줘야"…공공부문 임금 개편 시동 건 정부 2026-01-19 07:00:02
정부가 공공부문을 마중물로 삼아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임금체계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과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공무직) 적정임금제' 실현을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18일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고용·임금정보 실태조사 △공공부문 임금체계 모델 개발...
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2026-01-16 14:32:30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간 약 60억원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에 걸쳐 택배기사 복지제도 운영을 비롯해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경조휴가·특별휴무 등의 휴식권도 보장하고 있다....
개선은 됐다지만…여성 직장인 40% “육아휴직 쓰면 불이익” 2026-01-15 19:03:42
‘개선’ 평가를 내렸다. 고용·채용·승진 평등권(74.5%), 임금·처우 평등권(72.6%), 모성권 보장(74.8%)에서 ‘개선’ 응답이 70%를 넘었다. 반면 구제절차·대응체계(개선 62.6%), 의사결정 참여 기회(개선 64.0%), 직무배치·경력개발 권리(개선 66.7%)는 상대적으로 낮아, 여성 인권 환경이 개선되는 흐름 속에서도...
채용 늘고 보수 오르자 공직 선호 재확산… 수험 시장 다시 활기 2026-01-14 09:00:00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공무원 시험 대비 설명회에는 5천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으며, 해당 브랜드의 강의 상품 판매량이 동기 대비 약 66%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채용 확대와 처우 개선, 불확실한 고용 환경이 맞물리며 공무원 시험은 다시 주요 진로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수험 시장의...
"자부심만으론 못 버텨"…금감원 젊은 직원 이탈 가속 2026-01-13 17:17:13
총 12명이 자리를 옮겼다. 그밖에 온라인 리셀 플랫폼과 건설회사, 제조업체 등 일반 기업에 취직한 사례도 있다. 금감원 출신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과거엔 명예나 자부심 등으로 버텼지만 현실적인 이유도 무시할 수 없어졌다”며 “조직 쇄신과 처우 개선이 없다면 인력 유출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K팝·드라마 이을 K스포츠…韓 대표 브랜드 만들 것" 2026-01-11 16:58:33
개선·폐지 논의는 물론, 학생선수 정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흐름을 만들어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두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한 유 회장은 “어렸을 때 ‘오락실 가지 말아라’ ‘만화책 보지 말아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프로게이머가 국가를 대표하고 웹툰 작가가 K콘텐츠의 자양분을 만들어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