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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면역학회 신임 회장에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2026-03-03 17:44:40
척수,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 근육을 포함하는 말초신경계에 발생하는 면역질환을 연구하는 학회다.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MOG항체연관질환, 탈수초신경병증, 근무력증, 자가면역 근염 등 신경계 희귀난치질환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오지영 교수는 “신경면역학은 임상 현장에서도 가장 빠르게...
[바이오 포럼]제넥신 "첫 바이오프로탁 다음달 비임상 완료…기술수출 나선다" 2026-02-26 16:23:35
표적 바이오프로탁 'GX-BP3'은 척수소뇌성 운동실조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로 확장하기 위해 시험관시험(인비트로) 개념입증(PoC)은 마친 단계"라며 "뇌까지 전달하는 좋은 전달체만 확보되면 개발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란 사태로 역대급 발주…대한조선, 수주 휩쓴다 2026-01-26 15:05:20
놓고 전망한 수치로 국가와 대륙을 확장하면 발주 척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여기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여러 조선사 중 왜 대한조선이 최대 수혜주냐는 건데요.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습니까? <기자> 국내 조선 3사와 달리 중소형 선박을 중점적으로 건조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습니다. 중형...
손발 저림, 디스크도 혈액순환도 아니었다... 원인은 말초신경 2026-01-26 09:28:52
말초신경병증 진단을 받았다. 말초신경은 뇌와 척수에서 나와 팔과 다리, 손발 끝까지 이어지는 신경으로, 감각과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이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저림, 통증, 감각 둔화, 근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특정 손가락이나 발가락만 저리거나, 가만히 있을 때보다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
빠른 회복, 활동성 많은 젊은층에 적합한 '추간공 확장술' 2026-01-20 16:17:17
심하게 탈출하면 척추 한가운데에서 척수가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 다발을 압박한다. 옆으로 터지면 신경이 빠져나가는 구멍인 추간공을 막아 신경가지나 후근신경절을 압박한다. 신경이 지나는 공간의 크기는 일정하다. 탈출·파열된 디스크는 그 정도만큼 공간을 좁힌다. 디스크가 마모돼 거의 없어지면 위·아래...
걷지 못하던 소년, 34억원 주사 맞았더니…'기적'같은 일이 2026-01-01 20:22:00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를 맞게 됐다. 척수성 근위축증은 보통 SMN1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데, 이 약은 우리 몸에 SMN1 유전자 대체재를 넣어줌으로써 필요한 단백질을 계속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단 한 번의 정맥 주사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누리호·AI기본법…과총이 뽑은 올해 10대 과학기술 뉴스 2025-12-29 15:11:52
PET플라스틱 생물학적 분해효소 개발 ▲ 척수손상, 새 치료제 가능성, 회복 방해 신경전달물질 규명 등 6건이 선정됐다. 과총은 올해 10대 과학기술 뉴스는 과학기술 정책 전환에 대한 관심이 컸으며 과학기술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재정립하려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R&D 부문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척수 내 종양’. 끔찍한 통증의 원인이었던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보리스는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술대에 오릅니다. 육체의 감옥에 갇히다수술 중이던 의사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종양을 제거하려면 신경을 건드려야 하고, 그러면 보리스의 하반신 마비가 확실한 상황. 그렇다고 해서 종양을 방치하면 팔의 통증은...
앉지도 눕지도 못했던 소녀, 이제 '꿀잠' 잔다…무슨 사연 있길래 2025-12-26 17:37:53
수막척수류 사례다. 통상 출생 직후 신경관 봉합 수술을 시행해야 하지만, 조안나는 어려운 경제적 사정 탓에 시기를 놓쳤다. 이 상태로 10년 가까이 지나면서 상태가 악화했다. 최근에는 등에 돌출된 척수 신경의 통증이 커지면서 휠체어에 앉지도, 침대에 눕지도 못하게 된 조안나는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제대로 잠들지...
한국서 새 삶 찾은 희귀병 소녀…JYP 수술비 지원 2025-12-26 14:08:17
경우 척수 신경이 등 부위에서 돌출된 상태로 태어나 하반신 마비와 근력 저하, 배설 장애 등을 동반하는 수막척수류 사례다. 이 질환은 출생 직후 신경관을 봉합하는 수술이 이뤄져야 하지만, 조안나는 열악한 가정 형편으로 치료 시기를 놓쳤다.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한 채 1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면서 증상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