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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강, 원산지 속이는 '택갈이'에 분통…공장 없는 말레이産 4년새 1100배 늘어 2026-02-08 17:32:00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산 스테인리스 중·후판 수입량은 지난해 2196t으로 2021년(2t) 대비 1098배 늘었다. 올 들어서도 지난달에만 500t 넘는 물량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중판은 두께 3~6㎜, 후판은 두께 6㎜ 이상인 철판을 의미한다. 국내 스테인리스 스틸 중·후판 전체 수입량에서...
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이익 2,192억…전년비 37.4%↑ 2026-01-30 14:35:52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상풍력용 후판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고강도 극후물재(두께 100mm 이상 후판) 개발 및 인증을 완료하고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초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원전용 강재 판매도 확대한다. 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사 최초로 美...
현대제철 작년 영업이익 37.4%↑…"美 제철소 3분기 착공"(종합) 2026-01-30 14:33:35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올해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신수요 확보에...
포스코, 특화제품으로 '체질 개선' 통했다 2026-01-29 17:41:03
녹록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산업을 보호하겠다며 지난해 6월부터 한국산 철강제품에 50%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국내 철강재의 전체 수출 물량 중 약 12%가 미국으로 향한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후판, 열연강판 등 범용재로는 미국에서 가격 경쟁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특화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잠수함-제조업' 맞교환하는 한·캐 빅딜…60조 수주전 '게임 체인저'는 한국의 제조 DNA 2026-01-27 01:28:41
스틸은 저탄소 전기로 공법을 활용한 후판 등 함정용 철강재의 현지 공급망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한국 함정 기술이 캐나다 현지 철강 산업의 탄소 중립 전환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캐나다 텅깃 메탈스는 희토류 개발 협력 MOU를 맺었다. 퀘벡주 스트레인지 레이크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中 저가 공습에 뿔난 기업들, 작년 반덤핑 조사신청 역대 최다 2026-01-22 17:30:00
가장 많았다. 품목별로는 철강과 화학 제품이 13건 중 10건에 달했다. 철강·화학 제품은 최근 5년간 전체 조사 신청 품목의 70%(2021∼2025년 총 43건 중 30건)를 차지했다. 단순히 건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사건 자체가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사 대상이 된 덤핑 제품의 국내 평균 시장 규모는...
프리미엄 전환 나선 中철강…포스코·현대제철 등 긴장 2026-01-15 17:13:00
기업 평가 기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철강사의 고급화·지능화·녹색화 구호가 정책과 맞물리면 실행력도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는 이 같은 중국 회사의 움직임이 글로벌 제품 가격을 안정시키겠지만 자동차 강판, 전기 강판, 고급 후판 등 프리미엄 시장에선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할...
중국산 저가 공세·미국 관세…철강 수출 험난 2026-01-05 15:45:59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철강업계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중국이다. 중국 내에서 과잉 생산된 물량이 한국은 물론 주변국으로 유입되면서 경쟁력을 잃었다. 다만 덤핑 방지 관세가 중국산 유입 속도를 늦추고 있다. 덤핑 방지 관세는 외국 기업이 자국 판매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해당하는 덤핑으로 상품을 수출했을 때,...
새해 첫날 안전모 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최우선 가치는 안전" 2026-01-02 11:50:06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장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안전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뒤 "작업 현장의 안전이 생산·판매·공기·납기·이익보다도 최우선의 가치임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안전 경영을 강조했다. 아울러 "철강 사업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새해 첫 일정은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최우선" 2026-01-02 09:44:19
같은 에너지 사업은 철강, 에너지 소재를 비롯해 기존 사업들을 잇는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십분 활용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신사업 엔진을 발굴해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