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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부터 남산까지…29초에 담는 서울 2025-10-19 17:18:31
영상에 담으면 된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운영되는 이번 공모에는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완성한 영화를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수상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12월 열리는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총상금 2000만 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에선 기존...
한강부터 남산까지…29초에 담는 서울 2025-10-12 17:11:10
된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운영되는 이번 공모에는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완성한 영화를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다만 주최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품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다. 수상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사전고지 없이...
니카라과, 北 당 창건행사에 최고위급 대표단 파견…"첫사례" 2025-10-08 02:53:21
카스트로 청소년부 장관, 루시엔 게바라 아구에로 여성부 장관, 오스카르 페레스 오반도 청소년부 차관 겸 산디니스타청년운동 담당관이 포함됐다. 라미로 크루스 플로레스 주중 니카라과 대사와 모데스토 문귀아 마르티네스 주북한 니카라과 대사도 함께한다. 이중 로차 선관위원장은 다니엘 오르테가·로사리오 무리요...
가장 완벽한 커피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것 2025-09-28 18:04:40
시상식에서 통합(일반부+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홀로 최상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애쓰던 한 남성이 아내를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벽한 커피가 탄생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탄탄한 연출과 자연스러운 연기 등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딸깍' 소리에 더위·피로 사라져…청춘들 갈증 날린 박카스 2025-09-22 20:40:06
띄었다. 청소년부 대상은 배수연·주혜린 감독의 ‘지금 우리 여름은’에 돌아갔다. 여름날 공포영화를 찍고 있는 학생들을 조명한 이 작품은 청소년부 수준을 넘어선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좀비 분장과 줌인으로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 카메라 구도, 감각적인 화면 전환도 매력이었다. 박카스를...
욕실은 추억이 깃든 소중한 치유의 장소 2025-08-24 16:27:09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일반부 128편, 청소년부 20편, 홍보·메이킹필름 43편 등 총 191편이 출품됐다. 이 중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공유하는 욕실이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천예진 감독의 ‘김서린편지’는 주제...
“작고 구석진 공간?…욕실은 추억이 깃든 소중한 치유의 장소” 2025-08-24 09:06:43
풋풋한 작품도 눈에 띄었다. 청소년부 우수상을 받은 이예준·나기찬·정태겸 감독의 ‘욕실에서 피어난 추억’은 사춘기 청소년이 어린 시절 아빠와 목욕했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의 사랑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작품이다.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김상오 영상물등급위원은 “그림일기를 활용한 점이 청소년부에 잘...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멀어졌던 자연·사람 화해 2025-08-03 18:11:30
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일반부 154편, 청소년부 127편, 홍보·메이킹필름 45편 등 총 326편이 출품됐다. 이 중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반딧불이의 빛이 되돌아오자, 우리도 다시 빛났다’라는 자막으로 시작하는 강민지 감독의 ‘우리의 빛’은 생태계가 회복돼 멸종위기종인 반딧불이가 돌아오면 인간의 행복도...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멀어졌던 자연과 사람, 다시 손 잡다 2025-08-03 14:43:12
진행했다. 일반부 154편, 청소년부 127편, 홍보·메이킹필름 45편 등 총 326편이 출품됐다. 이 중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반딧불이의 빛이 되돌아오자, 우리도 다시 빛났다’라는 자막으로 시작하는 강민지 감독의 ‘우리의 빛’은 생태계가 회복돼 멸종위기종인 반딧불이가 돌아오면 인간의 행복도 높아진다는...
"무더위 한방에 날려볼까"…박카스 29초영화제 개최 2025-07-13 17:14:56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장르와 출품작 수에 제한을 두진 않지만 주최사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사전 고지 없이 오는 9월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