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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이수현 20주기 추모식 도쿄·부산서 거행 2021-01-27 05:56:00
인간애를 실현하고자 했던 아들 수현의 꿈을 이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인의 묘소가 있는 부산시립공원묘지(영락공원)에서도 신 씨가 참석한 가운데 2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부산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마루야마 고헤이 부산 일본영사관 총영사가 참석했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의인 이수현 20주기 추모식 도쿄·부산서 거행…"한일 가교"(종합) 2021-01-26 19:05:44
꿈을 이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고인의 묘소가 있는 부산시립공원묘지(영락공원)에서도 신 씨가 참석한 가운데 2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부산 추모식에는 마루야마 고헤이 부산 일본영사관 총영사도 참석했다. [https://youtu.be/sujgiB3VldA] hojun@yna.co.kr (끝)...
의인 이수현 20주기 추모식 도쿄·부산서 거행…"한일 가교" 2021-01-26 17:08:17
꿈…그 꿈을 이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고인의 묘소가 있는 부산시립공원묘지(영락공원)에서도 신 씨가 참석한 가운데 2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부산 추모식에는 마루야마 고헤이 부산 일본영사관 총영사도 참석했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 NSC 동아시아 선임국장에 케이건 전 국무부 한국과장 2021-01-26 15:37:14
대사관 근무를 거쳐 최근에는 인도 뭄바이 총영사, 2019년 7월부터는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 미 대사관 부대사를 맡아왔다. 특히 주중 대사관 근무 시절 북핵 6자회담에 관여하고 오바마 정부 시절에는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내는 등 한반도 현안에 매우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초대 행정부에서 한반도를 포함한...
국민의힘, 재보선 예비경선후보 확정…나경원·오세훈 등 서울 8명, 부산 6명 2021-01-26 14:38:44
전 서울 송파구청장,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조대원 전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 등 6명은 탈락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다. 서울에서는 이승현 명예회장이 정치신인...
국민의힘, 재보선 후보 '서울 14명·부산 9명' 접수 마감 2021-01-21 20:20:38
상하이 총영사, 조대원 전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등 1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시장은 이진복·이언주·박민식·박형준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9명이 신청서를 냈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서울, 25일 부산에서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예비경선...
안철수는 밖에서, 오세훈·나경원은 안에서 '野흥행' 이끈다 2021-01-18 10:01:42
교수,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당내에서는 2007년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나섰던 대선 경선을 떠올리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 유력주자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간 '네거티브'가 극에 달하기는 했지만, 거물급 인사들의 대거 경선 참여로...
김근식 "오세훈의 결단·나경원의 실력, 野 보궐 승리 이끌 것" 2021-01-17 20:03:54
총영사 등도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도 우리 당의 훌륭한 많은 분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흥행의 뉴페이스이자 문재인 정권과 제대로 싸울 검투사 시장, 중도확장이 가능한 필승후보로서 당당하게 굴하지 않고 경선에 임하겠다. 우리 당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조준혁...
미 상원 '1인자' 척 슈머 "한국인 많아질수록 뉴욕 좋아져" 2021-01-14 10:00:03
남겼다. 한국 정부에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축사를 보냈다. 뉴욕한인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고 더 강해지자는 주제로 이날 행사를 열고 '올해의 한인상' 등을 시상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육 막말' 의혹에도 징계 없었다…외교부 '제식구 감싸기' 2021-01-11 10:18:06
따르면 외교부는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의 인육 관련 발언 의혹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한 뒤 "현재 조사 결과로 A부영사가 해당 발언을 했다는 혐의 사실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부족하다"며 '불문' 조치를 했다. 외교부는 A부영사의 발언에 대해 "해당 외교관과 실무관 단둘이 있을 때 있었다고 주장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