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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각세우던 콜롬비아 대통령과 돌연 통화…백악관 초청도 2026-01-08 11:21:48
9월 유엔 총회 기간 뉴욕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석해 미국을 규탄하는 연설을 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그의 비자를 취소했다. 또한 미국은 페트로 대통령과 가족, 측근을 마약 밀매를 이유로 제재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페트로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전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에 대해 "주권을 침해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1% 이자로 지원…1년 한시운영 2026-01-08 11:00:04
전국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 사업비를 낮은 금리로 융자하는 상품이다. 특판 상품은 기존 2.2%인 연 이자율을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올 12월 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올해 사업 예산...
정비사업 초기 사업비 지원 대출상품 출시…연 이자 1% 2026-01-08 11:00:00
사업비(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3월 이전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머스크 판결, '사후 승인'으론 하자 못 고친다"…韓 개정 상법에 시사점 2026-01-08 09:56:01
테슬라는 1심 패소 후 2024년 6월 주주총회에서 이해관계 없는 주주 과반수로부터 보상안 추인을 받았지만, 형평법원은 같은 해 12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협상 개시 단계부터 독립적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분한 정보 공개가 사전에 마련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구제수단만 판단…본안은 유보 대법원은 전부...
[주간 소부장] 삼성·SK 장비 발주 본격화...CES 화두는 'AI확산' 2026-01-08 07:00:04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가 원안대로 가결되며 본격화됐습니다. 분할기일은 2026년 1월 1일입니다. 동진쎄미켐은 "성격이 다른 전자재료와 발포제 사업을 분리해 각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물적 분할이 창업주 고(故) 이부섭 회장 별세...
JP모건, 주총 의결권 행사에 AI 활용…의결권 자문사 배제 2026-01-08 01:18:43
주주총회 안건을 일일이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결권 자문사에 정보를 의존해왔다. 현재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업체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가 시장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앞서 두 자문사는 지난해 11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1조달러(약 1천440조원) 상당의 주식을 보상으로...
산은, '완전자본잠식' KDB생명에 대규모 증자…"先정상화, 後매각" 2026-01-07 18:14:46
체계를 갖췄다. 회사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를 열어 ‘영업통’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 푸본현대생명, 삼성생명, iM라이프 등 외부 출신 인사를 임원으로 연달아 영입하며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KDB생명의 잠재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 2026-01-07 18:10:17
체계를 갖췄다. 회사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를 열어 ‘영업통’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 푸본현대생명, 삼성생명, iM라이프 등 외부 출신 인사를 임원으로 연달아 영입하며 영업력 강화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KDB생명의 잠재 인수 후보로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최종구 前금융위원장 2026-01-07 17:43:20
따르면 한진칼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히 의장으로 낙점해 한진칼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경영진 견제 등의 역할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서울보증보험 대표, 수출입은행장, 금융위원장 등을 역임한...
[데스크 칼럼] 박물관은 유물 보관소가 아니다 2026-01-07 17:34:22
창경궁 명정전을 세계신문협회 총회 만찬 장소로 내어준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당시 문화재청은 “세계 언론에 우리 고궁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은 “문화재청이 임대사업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런 트라우마를 감안하면 유 관장의 걱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