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탐이 어렵다고요? 과학 공부 출발선을 바꿔 드립니다[서평] 2026-02-04 09:48:34
물론 학원과 강의는 필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못한다면 그 효과는 한계가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이다. 아이는 추리소설을 읽는다는 즐거움으로 책을 펼치지만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과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다. 문제를...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변호사는 소설의 시작이 캄보디아인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민사재판을 보고 ‘이건 잘못됐다. 나라도 한마디 해야겠다’는 마음에 <4의 재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법 원칙에 어긋난 판결은 예비 범죄자에게 ‘용기’를 주거나 추가 범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도...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3:39:35
이 소설의 제목이 '4의 재판'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도 변호사는 '작가의 말'에 이렇게 썼다. "소림사는 불공이 2순위이고 무술이 1순위라고 합니다. 그렇듯이, 제게도 어디까지나 주제는 2순위이고, 재미가 1순위입니다." 웹소설, SF 추리소설 등 다양한 도전을 즐겼던 도 변호사는 최근 '법정에...
[책꽂이] '하루 30분 DeFi 코인 투자 1 : 입문' 등 2026-01-16 16:52:50
김영사, 164쪽, 1만3500원) 아동·청소년 ● 과학 소녀, 추리를 시작합니다 1·2 과학 교과서 속 개념들로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청소년 과학 추리 소설. (천웨이민 지음, 론론 그림, 김진아 옮김, 이광렬 감수, 한국경제신문, 각 252·276쪽, 각 1만6000원) ● 술래가 누구야? 아이가 숫자를 세는 동안 동물들이 차례로...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새 장편소설을 낸다. 제목은 미정이다. 창비에 따르면 엄혹한 현실을 마주한 소년이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천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작품이다. 소설가 은희경이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장편소설은 성격과 외양이 판이하게 다른 60대 자매에 대한 작품이다. 최진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역시 기대작으로...
분필 가루로 비밀번호 추리한 여중생…"소설 속 장면 따라해" 2025-12-30 08:51:49
따르면 지난 11월 여중생 톈은 추리 소설에 영감을 받아 교실에서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사물함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키패드에 분필 가루를 묻힌 후 지문이 남은 숫자를 파악하면서다. 톈이 묻혀놓은 분필 가루를 본 다른 학생 3명도 비밀번호를 파악했다. 이들은 사물함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기숙사로 가져가고, SNS에...
베티 붑·플루토, 내년 1월1일 저작권 만료…초기 버전만 해당 2025-12-29 09:53:23
돌아온다. 윌리엄 포크너의 명작 소설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목사관 살인사건' 등이 퍼블릭 도메인이 된다. 영화 가운데서는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앨프레드 히치콕의 '살인', 루이스 부뉴엘과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각본을 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마음을 데워주는 문장' 어때요 2025-12-23 17:35:46
골랐다. ‘기적’이 수록된 소설집 는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등 주요 문학상을 석권한 영미권 대표 공상과학(SF) 소설가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관련 단편을 추린 책이다. SF와 코미디, 드라마와 추리소설, 호러물을 오가는 종합 선물세트다.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둔 날 밤에 교회로 찾아온 두 이방인과 이들의 정체를...
[아르떼 2025 성탄 특집]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위한 독서 리스트 2025-12-23 14:35:24
소동 vs 일상의 위안 '기적'이 수록된 소설집 <부디, 크리스마스>는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등 주요 문학상을 석권한 영미권 대표 SF 소설가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관련 단편을 추린 책이다. SF와 코미디, 드라마와 추리소설, 호러물을 오가는 종합선물세트다.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둔 날 밤에 교회로 찾아온...
[호텔 VS 호텔] 이스탄불, 한국인 인기 최고 호텔은? 2025-11-28 17:51:07
‘믿고 가는 호텔들’, 튀르키예 이스탄불 편. 소설 속에 들어온 듯, 페라 팰리스 호텔 마치 19세기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곳. 1892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의 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 시대에 세워진 호텔로, 유럽식 벨에포크 양식과 오리엔트풍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