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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김경 경찰 재출석…노트북·태블릿 제출 2026-01-15 10:06:10
김 시의원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백성 자수서를 제출해 1억원 공여 사실을 시인했다. 특히 김 시의원이 최근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 '1억원을 건넬 때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강 의원이 앞서 밝힌...
김경 "1억 전달할 때 강선우도 같이 있어" 2026-01-14 17:15:15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수서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1억원을 건넸으며 강 의원과 당시 사무국장이던 남모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강 의원이 앞서 밝힌 해명과는 다르다. 그는 의혹이 불거진 뒤...
김경 자수서에 "1억 건넬 때 강선우도 있었다" 2026-01-14 08:52:52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자수서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 의원은 금품 수수를 추후 인지하고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주도록 지시했다고 해명했다. 본인은 1억원 수수 사실을 나중에나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 시의원의 자수서 내용대로라면 강 의원이 현금을 수수한 자리에 동석한 것이 되기에 강...
경찰, 김경·강선우·前보좌관 출국금지 2026-01-12 12:23:12
모 씨, 김경 서울시의원을 출국 금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출국 이후 미국에 체류 중일 때, 이 같은 의혹을 인정하는...
캄보디아 '190억 투자 사기' 조직원들…검거 1년째 송환 불발 2025-11-06 16:44:38
"단기 근무 후 고수익 보장" 등의 광고에 속아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단지에서 근무한 한국인 50명은 △친구·지인 포섭(28명) △인터넷 광고(17명) △현지 카지노 등에서 포섭(3명) △브로커 개입(2명) 등 경로를 통해 조직에 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외 납치·감금...
삼성증권, 호텔신라 목표가↓…"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9% 하향" 2025-11-05 08:23:53
공항점이 더딘 매출 회복 속에 출국자수 증가로 인한 임차료 부담 확대를 경험한 것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호텔 사업은 우호적 영업환경 속에 견고한 이익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이런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
[속보] 연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특별신고 기간…포상금 최대 5억 2025-10-15 17:28:03
특별신고·자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확산세에 대응해 해당 기간 동남아 국가 내 납치·감금 신고를 집중 접수할 방침이다. 납치·감금 피해 사실이 확인됐거나,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에 혹해 출국했다가 연락이 두절됐거나, 범죄...
불법 체류로 쫓겨난 중국인들…보트타고 다시 밀입국 2025-09-17 12:16:20
경찰에 검거되거나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했다. 검거 과정에서 한 30대 중국인은 화물차에 숨어 배편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뒤 충북 청주에서 긴급체포되기도 했다. 이들 6명 중 5명은 제주, 1명은 경기도 지역에서 불법 체류하다 추방된 전력이 있기 때문에 합법적 입국 통로가 차단되자 극단적인 밀입국 방...
[단독] '갱단 탈출' 韓국민, 인질로 잡은 캄보디아…"범죄자 맞교환하자" 2025-07-30 18:07:07
“출국을 시도해도 공항에서 막힐 수 있으니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 기다리는 것은 어떻겠냐”고 했다. 조직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선택한 그는 한 달 넘게 숨어 지내고 있다. 김씨는 “중국 조직원들로부터 찾아서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 연락이 와 매일 불안하다”며 “자칫 잡혔다간 고문당하고 다른 조직에 팔릴 수...
"술 취한 여성을 데리고…" 'NCT 퇴출' 태일, 범죄 당일 전말 [현장+] 2025-06-18 20:19:01
적절하지 않은 거 같고, 법에서 정한 자수서 요건에도 맞지 않고, 자수라는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양형 7년을 구형했다. 이에 태일의 법률대리인은 "자수서의 경위 등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말하기보다는 법리적인 측면을 서면으로 정리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외국인이었지만 사건 직후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