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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몸바쳐 싸웠더니 '극우' 몰이..제대로 된 대여투쟁이 쇄신"[한경 인터뷰] 2025-07-30 10:50:50
변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고 생각했다. 위기에선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그게 비록 '독배'라 할 지라도 정치인은 그 역할을 받아들고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나왔다." ▶대선 패배 이후 당 쇄신 논의가 한창이다. "언제까지 사과만 해야 하느냐"는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 "정당은...
인적쇄신 꺼낸 윤희숙 "다구리당해"…野지도부 "그런 일 없어" 2025-07-17 17:49:47
위기다. 윤 위원장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혁신안에 대한 지도부 반응은) ‘다구리’라는 말로 요약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송언석 의원을 향한 거취 표명 요구 등 윤 위원장이 제시한 인적 쇄신안을 두고 지도부가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윤 위원장은 “우리 당에...
'소수 야당' 된 국민의힘…최대 위기 봉착 2025-06-04 03:07:57
반대 당론 무효', '윤 전 대통령 사실상 출당' 등 강도 높은 쇄신에 나섰지만, 사사건건 찬반양론이 불붙으면서 실효성을 잃었다는 평가다. 먼저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 관람 공개 일정에 나섰을 때는 친한동훈계는 일제히 "대선은 필패"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이 탄핵 반...
권성동 "이번 대선 시대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반 퇴진" 2025-05-16 15:12:47
방명록에 "5·18 정신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적었는데, 그 의미를 묻는 기자들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면서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31차례나 탄핵소추를 발의하는 등 입법 독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에는 행정...
대통령 탈당 흑역사, 퇴행적 한국 정치의 현주소 2025-05-16 14:39:10
탈당 위기에 몰려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내각제 파동 문제로 김영삼 민자당 총재와 내내 갈등을 이어갔다. 이동통신 허가, 1992년 총선 관건 선거 논란이 일자 민자당에선 노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했다. 결국 노 전 대통령은 민자당을 떠나 거국내각을 선포하고 현승종 한림대 총장을 총리로 임명했다. 김영삼...
[조일훈 칼럼] 대선 판의 벌거벗은 임금님들 2025-05-14 17:36:22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고 보수진영은 궤멸적 위기를 맞았다는 한숨과 탄식이 자욱하다. 보수의 유일한 희망은 ‘반(反)이재명’ 결집이다. 하지만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절대 누구는 안 된다”는 식의 선거는 이제 식상해졌다. 더욱이 이 구호는 3년 전 대선에서 한 번 써먹었던 것이다. 유권자들은 어느새 내성이 ...
TK유세 나선 김문수·이재명, 나란히 박정희 언급…이준석 "내가 대구 미래" 2025-05-13 13:09:41
취재진과 만나 "지금 국가의 위기를 구할 사람이 누군지 잘 아실 것"이라며 "국민의힘 김문수라고 대구·경북 시도민들도 잘 알고 계실 줄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구미를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 포항, 울산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2022년 대선 당시 대구(21.6%)에 이어 경북에서...
김문수 "尹 탈당은 본인 뜻…출당 방식으로 면책 안돼" 2025-05-13 11:25:07
많은 논란이 있지만, 저는 그러한 방식(탈당, 출당)으로 부족했던 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 더 긴밀하게 여야 간, 국민과 소통하고 다른 점이 있으면 타협하는 정치를 하면서 앞으로 힘차게 대한민국의 국가 위기, 경제위기, 민생위기를 극복하는 길로 나아가겠다"고 했...
김문수, 계엄 '공식 사과' 했지만…"尹 출당 조치 없을 것" 2025-05-13 11:00:24
타협하는 정치를 하면서 대한민국 국가 위기, 민생 위기를 극복하는 길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한 것에 대해선 "한동훈 후보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깊은 인연은 없다"며 "한동훈 후보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만나서 구체적으로 말을 들어보겠다"고 답했다. 양현주...
尹 품은 '전략적 선택' 지금까진 성공, 대선에도 통할까…국민의힘 "고심" [정치 인사이드] 2025-02-16 14:00:01
대통령 탄핵 당시 보수 궤멸의 위기감을 느낀 ‘탄핵 트라우마’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같은 행보는 “국민의힘이 극우화되고 있다”는 야당 비판에도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당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일방적 수세에 몰릴 위기에서 벗어나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놨다. 당내 잠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