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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예술축제, '팔레스타인 작가 배제' 반발에 핵심 행사 취소 2026-01-13 17:07:14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게다가 유명 출판인으로 홀로코스트 유대인 생존자의 딸인 루이즈 애들러 작가주간 감독이 이날 압델 파타 교수의 초청 취소에 맞서 사임하자 이사회도 결국 손을 들었다. 애들러는 이날 가디언 호주판에 기고한 글에서 "랜다 압델 파타를 애들레이드 작가 주간에 초청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언론의...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 계기 될 것" 2025-12-21 07:31:01
출판인 모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민주권연구원, 전국비상시국회의 등 시민사회 운동에 주로 몸담아왔다. 신 대사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맡고 있는 유흥식 추기경 등을 언급하며 최근 교황청 내 한국의 외교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 대사는 "교황청 요직에 다수의 한국 성직자가 진출해있다"라며...
한지로 만든 윤동주·이육사 시집, 서울 북촌서 만나요 2025-12-07 16:39:47
‘한지’가 공예작가 등 해외 출판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지로 연출한 홍보 부스에서 한지 책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광복 80년을 맞아 한정판으로 제작한 한지 시집이 없어지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의 한지 전시 부스를...
프랑크푸르트 달군 ‘한정판 한지시집’ 서울서 전시 2025-12-05 14:39:38
'한지'가 공예작가 등 해외 출판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지로 연출한 홍보 부스에서 한지 책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광복 80년을 맞아 한정판으로 제작한 한지 시집이 없어지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의 한지 전시 부스...
APEC선 산불에 탄 나무가 의자로…獨도서전선 팸플릿 대신 앱 2025-11-09 16:43:28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출판 박람회다. 각국 출판인이 몰려드는 저작권 거래 시장이자 독자들에게 책을 홍보하는 전시장이다. 지난달 15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올해 도서전엔 131개국에서 23만8000명이 참가했다. 이런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올해 출판의 핵심인 종이 대신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다리에 쥐나도록 책 읽어…도서전에 몰려든 獨 독자들 2025-10-18 15:23:35
출판인들이 591개 책상에서 판권을 팔 책을 홍보하고 또 사들이고 싶은 책에 대해 문의하는 대화가 울려 퍼졌다. 한 한국 에이전트는 "빈손으로 귀국할 수 없기 때문에 막판 논의가 더욱 치열한 것 같다"고 했다. 출판 에이전트 등은 15분 또는 30분 단위로 약속을 잡고 서로의 책상으로 달려가 자료를 건네고 회의를...
AI 직접 개발하는 출판사, 출판사에 손내미는 AI 기업 2025-10-17 00:57:02
부스를 차리고 '출판 효율화'를 외치는 동시에, AI의 위험성과 출판인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15~19일 열리는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세계가 공존하는 곳(The place where the world comes together)'이다. AI와 출판은 공존이 가능할까. 세계 1위 의과학분야 출판사는 스프링어네이처는...
구텐베르크의 나라…한지와 까치호랑이에 반하다 2025-10-16 16:29:44
세계 출판인 발길 이어져이날 제77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개막했다. 행사가 열리는 메세 프랑크푸르트는 오전부터 전 세계에서 모여든 출판인들로 북적였다. 올해 도서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예년처럼 첫날과 이튿날은 출판 전문가를 위한 저작권 교류 행사 위주로 진행되고, 17일부터는 일반...
구텐베르크의 나라에서 윤동주와 '까치호랑이'를 만나다 2025-10-15 23:38:01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일 전 세계 출판인 발길 이어져 이날 제77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개막했다. 행사가 열리는 메세 프랑크푸르트는 오전부터 전 세계에서 모여든 출판인들로 북적였다. 올해 도서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린다. 예년처럼 첫날과 이튿날은 출판 전문가들을 위한 저작권 교류 행사...
"팔릴 책보다 남을 책을 낸다"…노벨상 먼저 알아본 韓출판사 2025-10-15 17:22:15
포커스를 맞췄지만 도저히 버티기 어렵다고 느낀 적도 있다”며 “그래도 우리가 알아본 저자들이 노벨상을 받아 무척 보람 있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대형서점 관계자는 “화려한 마케팅은 없었지만, 좋은 책을 알아보고 묵묵히 펴낸 출판인의 안목이 결국 시간의 시험을 통과한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