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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남북경협 기틀…장치혁 前고합그룹 회장 별세 2026-02-05 23:51:42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 체제를 구축했다. 고합그룹은 이에 힘입어 한때 재계순위 16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대규모 시설 투자가 독이 됐다.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최대 위기에 몰렸다. 당시 대기업 중 처음으로 워크아웃 대상이 됐고 2001년 채권단 결정으로 결국 그룹이 공중...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제시하며, SK증권이 측근 사모펀드(PEF)에 자금을 출자하고 무궁화신탁을 인수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입장에선 이런 식으로 매각이 성사되면 무궁화신탁 익스포져가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다. 건설공제조합 당시 이사장은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이었다. 우리투자증권 부사장과 동성그룹 부회장을...
'200억원대 뇌물' 시진핑 측근 중국 前사법장관 1심서 무기징역 2026-02-02 19:34:09
근무하던 시절 함께 일한 인사로, 한때 시 주석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됐다. 시 주석이 2002∼2007년 저장성 당 부서기와 서기를 지낼 당시 탕이쥔은 닝보시 당 서기 등을 맡았다. 이후 랴오닝성 성장과 사법부장을 지내며 중앙 무대에 진출했으나, 2024년 4월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로부터 심각한 위법 혐의...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워시 지명 준비중"(종합2보) 2026-01-30 17:12:57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초기에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돼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NEC 위원장으로 계속 둘 의사를 내비치면서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와 크리스토퍼 월러...
SK오션플랜트 매각 본계약 또 연기?…지역사회 반발 변수 2026-01-28 10:06:43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측근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디오션자산운용이 이끌고 있다. 디오션 컨소시엄은 전략적 투자자(SI)인 디스플레이용 필름 제조업체 오성첨단소재와 하나은행 인수금융으로 인수 자금 대부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도 매각 대금 일부를 재투자한다. 거래가 종결되면 오성첨단소재는 사실상...
시진핑, 당정 틀어쥔 데 이어 군부까지…'1인 천하' 강화(종합) 2026-01-27 15:23:23
거치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에는 시 주석의 측근그룹인 '시자쥔'(習家軍)이 전진 배치됐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리창 총리의 위상도 전임 총리들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8년 헌법 개정으로 국가주석 임기 제한이 사라지고 당내 집단지도체제나 당정 분리 관행이 약화한 가운데, 2024...
시진핑, 당정 틀어쥔 데 이어 군부까지…'1인 천하' 강화 2026-01-27 13:58:54
거치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에는 시 주석의 측근그룹인 '시자쥔'(習家軍)이 전진 배치됐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리창 총리의 위상도 전임 총리들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8년 헌법 개정으로 국가주석 임기 제한이 사라지고 당내 집단지도체제나 당정 분리 관행이 약화한 가운데, 2024...
시진핑, 4연임 등 종신집권 포석?…軍실세 전격 제거 파장에 이목 2026-01-26 19:16:14
시 주석의 측근이자 군부 내 '실세'로 통해왔으나 지난해 제기된 '시 주석 실각설'에서 시 주석과 대립하는 세력의 중심인물 격으로 지목돼왔다. 그런 점에서 이번 군 최고위급 숙청은 시 주석이 내년 당대회에서 결정될 4연임과 나아가 종신집권까지 염두에 두고 걸림돌을 제거하고 충성파로 군 수뇌부를...
2인자까지 숙청한 중국군 '反부패 사정'…"고위급 모두 불안" 2026-01-25 15:56:22
장유샤 부주석과 측근들은 사정의 칼날을 피했기 때문이다. 차이원쉬안 대만중앙연구원 정치연구소 연구원은 시 주석이 "이미 누구도 믿지 않는 상황"인 만큼, 어떤 이의 영향력도 군 내부에 계속 존재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장 부주석의 낙마는 시간문제였다고 짚었다. 차이 연구원은 장 부주석의 제거는 중국군이...
시진핑, 軍수뇌 6명중 5명 숙청…군권 집중 속 전력 공백 우려 2026-01-24 21:09:17
군부 최고위직 측근들이 대거 물갈이되며 군부 권력은 시 주석에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전경험을 갖춘 군 수뇌부의 공백은 군 현대화 등 전력 강화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중국 국방부는 이날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을 "엄중한 기율 위반과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