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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결혼 준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양쪽 어머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분까지 맞춰드리는 것이 큰 임무였습니다. 요즘은 웨딩의 주체가 부모님에서 신랑·신부로 넘어오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대상 인원이 줄었다고 할까요? 신랑, 신부가 부모님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싶어 하거든요....
16년간 어머니 병간호한 딸, 뇌사 후 5명에 장기기증 2025-11-25 09:33:57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16년 넘게 친정어머니를 병간호하며 가족을 지켜온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고(故) 이지원(45) 씨는 지난 9월 6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심장, 폐, 간, 신장(양쪽)을 기증했다. 이 씨는 지난 8월...
"시어머니와 추석 여행 간다는데…" 친정엄마 반응에 '충격' 2025-10-06 13:21:23
시어머니를 모시고 긴 추석 연휴에 가족 여행을 가려던 며느리가 친정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이기적인 친정엄마'라는 글이 올라왔다. 결혼 6년 차라는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와 함께 긴 추석 연휴...
걸그룹 센터에서 일일극 '여왕'으로…'여왕의 집' 함은정 [인터뷰+] 2025-09-22 06:13:40
시어머니와 남편이 문제다. 남편의 불륜은 재인의 탓도 있었던 거 같다. 분가해서 살았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싶더라. 시댁과 친정을 멀리서 살았다면 문제가 안 됐을 거 같다. 기찬(박윤재 분)이 계속 말하는 게 '장인, 장모님 압박감이 커서 그렇지, 재인은 좋았다'고 하지 않나. 이걸 보면 혈압은 오르지만,...
[이서연의 돌봄과 실버 사회] 가족 책임으로만 둘 수 없는 돌봄의 무게 2025-07-11 17:16:12
친정아버지의 기침이 멎질 않았다. 긴 검사 끝에 아버지는 폐암 4기 진단을 받았고 어머니는 병원 간병으로 바쁘게 움직이셨다. 그 무렵 나는 열 달이 채 되지 않은 아이를 키우며 복직한 지 얼마 안 된 워킹맘이었다. 아이를 돌봐주던 친정어머니가 병원 간병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나는 아이 돌봄을 위해 어린이집과...
"장모님 차 선물 우리 집엔 비밀로" 남편 말에 분노한 아내 2025-06-24 17:37:00
계획하던 남편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새 차를 사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소개했다. 당초 2000만원 미만의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던 가운데 A씨의 어머니는 상가 매각한 자금으로 4000만원대 차량을 사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남편은 선뜻 받기를 망설이다가 결국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 장모가 차량을 사줬다는 사실을 자기...
외국인 가사 도우미 '최저임금 적용 안받고' 쓴다 2025-03-23 17:59:29
가사도우미 일을 하거나 한국에 체류하는 베트남 신부의 친정어머니가 육아도우미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비자를 보유한 체류자는 2023년 기준 8만2765명이다. 시범사업 목표는 300가구 매칭이다. 가사활동인은 4월부터 필수 대면 교육(10시간), 온라인 가사 업무 교육(3시간), 육아 대면 교육(30시간)을...
서로 등에 등을 기댄다는 것은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3-07 00:16:41
이 시에서는 ‘슬플 때/ 넌지시 들이미시는 어머니의 등’이라고 표현했군요. 꽃다운 스물세 살, 방학 때만 살짝 보고 금방 상경하는 신랑을 배웅한 뒤 뱃속 아이를 어루만지던 중에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그만 까무러치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시댁인 전남 영광에서 그를 낳은 어머니는 100일 후...
"모처럼 쉬는데 부모님댁 가느니…" 설 연휴에 '인기 폭발' 2025-01-28 15:49:03
호캉스(호텔+바캉스)는 어머니와 아내의 강력한 주장으로 추진하게 됐는데, 모처럼 쉬는 연휴까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에서였다. 김씨는 “다같이 모인 김에 여유롭게 쉬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 받으면서 연휴를 보내고 싶다는 가족들의 제안이 있었다”며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호캉스를 기대하고 있어...
'원조 한류스타' 한명숙,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남기고 하늘로 2025-01-23 09:52:07
어머니와 함께 월남했다. 진남포 제2여고 재학 중 태양악극단을 거쳐 1953년 미8군 '럭키쇼단'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1년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한 씨를 평소 눈여겨본 작곡가 손석우의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로 데뷔해 당대를 풍미했다. '노오란 샤쓰 입은/말없는 그 사람이/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