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상을 이해하는 ‘창’, 지리에 눈을 뜨다 2025-10-14 12:45:27
중국 구이린(카르스트), 미국의 오대호(호수), 홍해(단층) 등 각 지리적 특성이 두드러진 세계 각지로 가상 여행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타클라마칸 사막,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아마존 분지 등에 대한 지질학적·인문·사회학적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상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
진에어, 인천~구이린 신규 취항…주 2회 일정 2025-09-25 09:04:33
세계 카르스트 예술의 보고라 불리는 ‘은자암 동굴’, 계단식 논과 온천 등으로 유명한 ‘룽성’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지에서도 가을을 구이린 여행의 최적기로 꼽는다”며 “진에어의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
"베트남에 이런 곳이 있었어?"…여행 고수들도 놀랐다 [르포] 2025-06-20 16:19:59
카르스트 지형이다. 200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 아직도 동굴들이 발굴되고 있을 만큼 엄청난 규모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 중에서도 대표주자로 꼽히는 퐁냐 동굴과 파라다이스 동굴을 방문했다. 퐁냐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 강을 배를 타고 볼 수 있고, 파라다이스 동굴은 이름 그대로 천국과...
베트남 다낭서 가장 뜬다…대자연의 숨결이 빚어낸 퐁냐케방 2025-06-20 16:03:33
큰 카르스트 지형이다. 아직도 동굴들이 발굴되고 있을 만큼 엄청난 규모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건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 강을 배를 타고 볼 수 있는 퐁냐 동굴, 이름 그대로 천국과 같은 절경의 파라다이스 동굴, 집라인과 카약 등 신나는 액티비티와 진흙욕을 할 수 있는 다크 케이브(항떠이 동굴)다. 퐁냐...
북한 백두산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단양·경북동해안도(종합) 2025-04-11 18:13:47
카르스트 지형으로 13억년에 걸쳐 쌓인 지층과 지구에서 벌어진 대멸종의 흔적이 남아있어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 최적지다. 다수의 동굴은 고기후 분석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 동해안은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마그마 활동의 흔적 등이 있는 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세계지질공원은...
'동남아의 젖줄' 메콩강서 새로운 동·식물 234종 발견 2024-12-16 17:04:36
총 3천623종으로 늘었다. 이 중 라오스 중부 캄무안주의 석회암이 부식된 카르스트 지대에서 포착된 도마뱀은 '캄무안 카르스트 드래건'(학명 'Laodracon carsticola')으로 명명됐다. 이 도마뱀은 성체의 중간 크기가 약 30㎝이며, 험준한 바위 봉우리 지대에서만 살면서 주변 환경과 흡사한 검은색 몸통에...
"티베트서 4만여년 전 데니소바인 뼈 발견" 2024-07-04 06:22:43
티베트고원 바이시야 카르스트 동굴에서 발견된 뼛조각 2천500여개를 분석, 데니소바인 뼈와 도축된 다양한 동물 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데니소바인은 시베리아 알타이산맥 데니소바 동굴에서 처음 발견된 고대 인류로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까지 유라시아 동부 대부분 지역에 퍼져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밀접한...
[사이테크+] "티베트서 4만여년 전 데니소바인 뼈 발견…동물 도축 흔적도" 2024-07-04 05:00:52
티베트고원 바이시야 카르스트 동굴에서 발견된 뼛조각 2천500여개를 분석, 데니소바인 뼈와 도축된 다양한 동물 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데니소바인은 시베리아 알타이산맥 데니소바 동굴에서 처음 발견된 고대 인류로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무렵까지 유라시아 동부 대부분 지역에 퍼져 살았던 네안데르탈인과 밀접한...
"마야 유적에 177㎞ 도로망…초기 문명 생각보다 훨씬 복잡" 2023-02-17 09:13:32
기술을 통해 북부 과테말라 미라도르-칼라크물 카르스트 분지에서 1천683㎢의 마야 유적지를 확인했다. 라이다는 광파를 쏴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지형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기술로, 이 일대의 울창한 우림 속에 숨은 2천 년 전 흔적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유적지는 정착지 964곳으로 구성됐으며 상호연결된 도...
[기후위기현장을 가다] "알래스카 영구동토 녹는중…멈추기엔 이미 늦어" 2022-09-08 08:02:11
열카르스트 호수에서 메탄이 끓는 거품처럼 올라오는데 여기에 불을 붙이면 펑하고 터질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만 보더라도 어떤 지역은 가뭄, 어떤 지역은 홍수가 나 극단적으로 다른 모습"이라며 "기후변화의 영향은 알래스카를 넘어 지구 단위 규모여서 전 지구적으로 밸런스를 이루면서 일어난다는 것"이라고...